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탄 ‘국평’ 한달 만에 3억 뛰어…“어제 가격으론 못 사요”
522 1
2026.06.19 09:29
522 1

JDtvVo


“매물은 없고 사겠다는 사람은 줄을 서 있습니다. 직전 실거래가보다 2000만 원 이상 더 내겠다는 사람만 겨우 대기 리스트에 올려주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바뀌니 어제 가격으로는 집을 못 산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18일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사가 전한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다. 집값이 급등하고 매수 문의가 몰리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수천만 원씩 높이고 있다. 계약 직전에 가격이 바뀌는 사례도 잇따른다.

동탄 아파트값은 최근 2주간 4%에 육박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새 2.22%나 급등했다. 2020년 12월 셋째 주 충남 공주시(2.31%) 이후 약 5년 6개월 만에 시군구 주간 상승률로 가장 높다. 역대 순위로도 10위다. 올해 동탄 아파트 누적 상승률은 화성시가 분구된 올해 2월 1일부터 집계했음에도 9.57%로 수도권에서 가장 높다. 특히 최근 3주 동안 상승폭이 4.8%로 올해 절반을 차지할만큼 집값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

대표 단지는 단기간에 수 억 원씩 가격이 뛰고 있다.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16일 19억 8000만 원에 거래된 뒤 약 3주 만에 22억 2500만 원에 손바뀜됐다. 현재 최저 호가는 23억 원 수준이다.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84㎡도 올해 4월 14억 원 대에 거래되다가 지난달 16억 원에 신고가를 썼고, 현재 호가는 17억 6000만 원에 달한다.


가계약금을 두 배로 물어주고 매도 호가를 높여 다시 내놓는 사례도 나타났다.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84㎡ 저층은 14억 9800만 원에 가계약이 체결됐으나, 매도인이 배액배상 후 18억 원에 다시 매물을 내놨다. 동탄역롯데캐슬 인근 A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동탄 전역에서 매도인이 배액배상을 제안하며 계약을 깨는 사례가 속출했다”며 “매수자들이 오히려 가격을 올려드리겠다고 먼저 제안해 수천만 원을 더 얹어주고 간신히 계약이 성사된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265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레전드 시리즈 <더 베어> 마지막 피날레, 시즌 5 공개 확정! 시즌 1~4 정주행 인증 이벤트 🍽️ 38 06.16 44,9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54,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02,9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40,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90,2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7,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2,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4,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2,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4,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5103 기사/뉴스 죄수의 딜레마 1 11:41 529
3095102 이슈 [TXT의 육아일기] 모래사장을 처음 밟아본 아기 유준이 2 11:40 437
3095101 기사/뉴스 중앙일보, 결국 1차 부도…"예금 부족해 220억 어음 상환 못 했다" 6 11:40 821
3095100 유머 ??? '대협께서 베푸신 은혜, 이렇게 갚습니다' 11 11:40 873
3095099 유머 혹시 방탈출카페 혼자가본 사람 있어? 3 11:39 839
3095098 기사/뉴스 윤서빈, '눈이 부시게' 첫 공연 성료…"관객 감동에 보람 느껴" 11:35 579
3095097 기사/뉴스 덱스, 7년 달려온 유튜브 활동 중단..“내 위치 애매해, 올해는 복귀 안할듯” [순간포착] 17 11:34 3,632
3095096 유머 태국에서 물건을 놓고가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해봄 7 11:32 2,805
3095095 유머 조금 골때리는 에스파 연프 자컨 제목..... 7 11:31 2,506
3095094 이슈 의사가 환자에 대한 망언이 프린트 된 AI로 제작한 안내문 6 11:29 1,210
3095093 이슈 [대한민국 vs 멕시코] ???????? 대형 미스로 선제 실점 내주는 한국 52 11:29 5,882
3095092 팁/유용/추천 간단하게 배를 채우자 8 11:26 1,210
3095091 이슈 미국에서 인기 많은 청순한 얼굴 30 11:26 4,702
3095090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李정부 AI 삼각축 재편 마무리 174 11:25 11,668
3095089 유머 몸무게드립으로 해설위원 웃겨주는 최형우 야구선수 5 11:25 918
3095088 유머 내 아임다 11:24 739
3095087 이슈 메가박스 홍대점 애니메이션 특화관에서 재개봉하기로 했던 명탐정코난도 어렵게 됐다함 3 11:23 1,460
3095086 기사/뉴스 '윤주모' 성동일 딸 성빈 "'아빠어디가' 조금 창피해, 내 치부 다 알아" 17 11:23 3,406
3095085 기사/뉴스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4 11:22 2,051
3095084 이슈 CNN에서 소개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대표 반찬 10가지 239 11:20 16,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