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 다카이치에 이란 군사 개입 의사 물었으나 거절 당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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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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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대이란 군사작전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으나 거절당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조금이라도 관여할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으나 다키이치 총리로부터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강하게 권유한 것은 아니"라면서 "일본은 (이란과)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유럽 정상들도 비슷한 입장이었다면서 "(이란과 종전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된) 지금은 모두가 관여하고 싶어한다. 조금 실망스럽다"고 했다. 특히 영국이 이란에 함선을 파견하지 않은 것을 거론하면서 "영국에 실망했다. 아무도 협력하려 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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