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측, '300억대 사기혐의' 구속영장 2차 반려에…"경찰 수사권 독점 폐해 드러나"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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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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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 측이 구속영장 신청이 연속으로 반려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차가원 대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금 현동엽 변호사는 엑스포츠뉴스에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권이 조정되어 경찰에 수사권이 독점된 것의 폐해가 이번 영장 반려로 여실히 드러났다"며 "공익의 대변자로서 검찰이 정확한 판단을 해 주신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검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재신청한 차가원 대표(이하 차 대표)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앞서 경찰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달에만 두 차례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