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로열라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개 판매···불 붙은 ‘로제 볶음면’ 경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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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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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SNS에서 인기를 끈 조리법을 상품화한 오뚜기 ‘로열라면(로제 열라면)’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개 넘게 팔렸다. 라면업계가 매운 맛에 로제 풍미를 더한 볶음면으로 경쟁 중이다.
오뚜기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로열라면이 지난달 18일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로열라면은 열라면 특유의 매운 맛에 치즈와 크림의 고소함을 더한 볶음면이다. 체다 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로 고급스러운 로제 풍미를 구현했고,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으로 꾸덕한 식감을 살린 게 특징이다. 매운 맛을 기존 열라면보다 다소 낮춰 외국인 등 매운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즐길 수 있다.
로열라면은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끈 열라면 조리법을 응용해 오뚜기가 상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해당 조리법은 열라면을 우유로 끓인 뒤 체다 치즈를 더해 먹는 방식으로, 유튜브에서 10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더니 출시 이후 따로 TV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판매가 빠르게 늘었다. 유튜브 등엔 로열라면에 소시지를 추가하거나 빵과 함께 파스타처럼 먹는 등 다양한 응용 조리법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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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2545?sid=101



단종안되게 덬들이 많이 먹어줘 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