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이조스 "AI 발전으로 실업? 오히려 '노동력 부족' 온다"
무명의 더쿠
|
15:45 |
조회 수 440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AI 발전이 오히려 노동력 부족을 초래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조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비바테크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기술 전시회다.
베이조스는 "많은 사람이 AI가 인간을 불필요한 존재로 만들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안다"며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며 오히려 AI가 노동력 부족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조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비바테크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기술 전시회다.
베이조스는 "많은 사람이 AI가 인간을 불필요한 존재로 만들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안다"며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며 오히려 AI가 노동력 부족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을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글로벌 기업들이 AI에 대규모 투자를 한 뒤, 인력 효율성을 이유로 수천 개의 일자리를 감축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마존 역시 2022년 말부터 약 3만 명 규모의 사무직 인력을 감축했다.
지난 10일 로이터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미국인 453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미국인 절반 이상은 AI로 인해 자신 또는 가족 구성원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035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