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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서울시, MBC에 3억원 소송 “철근 누락 왜곡 보도 선거에 악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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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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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6.15 홍윤기 기자


서울시가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철근 누락 시공과 관련한 MBC 보도가 왜곡·과장됐다며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을 제기했다.

시는 이날 언론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전날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손해배상금 3억원과 함께 MBC ‘뉴스데스크’ 및 MBC 뉴스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 게재를 청구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373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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