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47kg인데 라면 최대 5봉지…“위가 잘 부풀고 잘 줄어들어” (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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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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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남다른 식성과 음식 사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임지연이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성시경 씨와 둘이서 고기를 12인분 먹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연 씨가 원래 집안이 대식가 집안이지 않냐”며 “라면을 작정하고 먹으면 다섯 봉지까지 먹는다는데 맞냐”고 묻자, 임지연은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정하고 먹으면 (다섯 봉지도) 먹을 수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이 감탄하자 임지연은 “제 생각엔 위가 잘 부풀고 잘 줄어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음식에 대한 애정은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선택에도 영향을 미쳤다. 임지연은 “대학생 때 강남에 있는 일본 라멘집에 우연히 갔다가 꽂혀서 바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 라멘을 하나씩 얻어먹고 싶어서”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르바이트 면접을 볼 때도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면접 같은 거 볼 때도 ‘점심은 메뉴로 주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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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