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무한 아이디어→액션배우 욕심에 ‘멋진 신세계’ 감독 진저리 “나 피해다녀”(유퀴즈)
무명의 더쿠
|
10:25 |
조회 수 777


이날 임지연은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본인의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간 사실을 자랑했다. 드라마 세트장에서 죄인 엑스트라 무리들이 달려와 역모라고 오해하는 장면, 사약을 발로 차는 장면, CPR을 욕설로 오해하는 장면, 제세동기에 감전돼 눈을 뒤집는 장면에 전부 임지연의 아이디어가 들어갔다고.
'야인시대'를 패러디한 8:1 싸움 장면 비화도 공개됐다. 뒤돌려 차기, 드롭킥 등 화려한 액션을 소화한 임지연은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거에도 욕심이 많았다. 날아다니고 싶었다"며 "감독님한테 저 액션 배우 좀 만들어 달라고, 이 신으로 액션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했다. 나중에는 하도 얘기 하니까 질색팔색을 하시더라. 알았다고 그만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고 털어놓았다.
유재석이 "처음엔 감독님도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좋아하셨을 거다. '이런 아이디어 어때요'하면 너무 좋다고 하셨을 것. 근데 이게 계속 되다보면"이라고 하자 임지연은 "절 피해다니시더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618055725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