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취사병’ 이홍내 “박지훈, 내 여동생 삼고 싶다… 정 많이 들어” [인터뷰 ③]
45,787 262
2026.06.18 08:35
45,787 262

배우 이홍내가 함께 호흡을 맞춘 박지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홍내는 “작품 특성상 지훈이와 붙어있는 신이 정말 많았다”고 운을 떼며 “실제로는 저와 9살 나이 차이가 나지만, 촬영장에서는 때로 형 같고 때로는 친구 같아서 참 많이 의지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이 정말 많이 들었는지 지훈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꾸 맴돈다”며 “현장에서 배운 점도 많았고 벌써 그리운 마음이 든다”고 미소 지었다. 실제로는 위에 누나만 한 명 있다는 이홍내는 “지훈이 같은 여동생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틋했다”며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극 초반 특유의 코믹 연기로 화제성과 흥행 가도에 불을 지핀 이홍내는 이 같은 호평에 대해 한사코 고개를 저었다. 그는 “지훈이가 중심을 단단히 잡아줬기 때문에 제 연기가 마냥 가볍거나 우스꽝스럽게만 보이지 않을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다.

 

https://naver.me/551x5rZt

 

 

 

다른 기사보니ㅋㅋㅋ이건 사랑이다

 

 

'취사병' 이홍내 "박지훈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아프진 않나' 생각을 진짜 했다"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홍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박지훈을 향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뜨거운 여름에 시작해서 추웠던 겨울을 지나 봄이 왔을 때 촬영이 끝났다. 지금 다시 뜨거운 여름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한여름 밤의 꿈 같다. 열심히 재미있게 찍었다"라며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애정을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체감하고 있다는 이홍내는 "윤동현이라는 역할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작품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앞서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TVING'을 통해 공개된 '취사병' 팀의 첫인상 인터뷰에서 이홍내는 박지훈과의 케미를 묻는 질문에 "너무 좋았다. 촬영 끝나고 (박)지훈이 생각에 잠 못 드는 밤이 있었다"라고 돌발 고백하면서 박지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이홍내는 "박지훈과 몇 개월 동안 매일 같이 촬영했다. 그러다가 극 중 윤동현이 휴가를 가는 설정이라 실제로도 2주 넘게 함께 촬영하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다"며 "계속 같이 찍다가 갑자기 혼자 촬영하려니 진짜 그립더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홍내는 "자기 전에 괜히 (박지훈이) 생각났다. '잘 있으려나?', '촬영 잘하고 있나?', '어디 아프진 않나?' 그런 생각을 진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무 재미있게 끈끈하게 촬영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휴가 복귀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오랜만에 같이 촬영했는데 진짜 반갑더라"며 "'잠 못 드는 밤이 있었다'는 표현도 그런 의미였다. 생각이 많이 났고, 고맙기도 하다. 진짜 저를 윤동현처럼 만들었다. 그런 매력이 있는 배우"라고 거듭 애정을 표했다. 

 

https://naver.me/xpjODYQr

댓글 2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9.06 43,9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6,9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73,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1,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9,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7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726 이슈 한일 라이벌리 생겼다는 피겨 근황 19:59 227
3151725 유머 돼지카페 와서 귀엽당 ㅎㅎ 나 돼지한테 인기많네 ㅎㅎ 했는데 진짜 웃음안나올정도로 돼지가 몰려듬 뭔데 10 19:58 588
3151724 기사/뉴스 음주운전 신고한 식당 주인 찾아가 협박해 300만 원 갈취한 50대 집행유예 19:57 68
3151723 이슈 한국 자살률 얘기할 때 이상하게 아무도 말 안 하는 것들 7 19:57 672
3151722 이슈 라디오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 라인업 19:56 190
3151721 유머 이거 대학교 신입생때 학교에서 해줬는데 한국인유학생 전원 하나도 안빨개져서 검사해주던 직원분이 사스가 캉코쿠진 이라구함 19:55 693
3151720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9:54 75
3151719 이슈 버버리 남성복 코트 신상 2 19:54 329
3151718 유머 신고 전화는 여기로 19:54 92
3151717 유머 어제 저희집 강아지를 미행한 고양이 신상공개합니다 6 19:53 726
3151716 이슈 ㅈㅈ하게 ai채팅 속 남자가 너무 좋아서 정신병옴 27 19:52 1,637
3151715 유머 고질라의 습한 입김 19:51 138
3151714 유머 엄마가 사준 음료수를 오래오래 음미하면서 마실거라는 아이 19:49 652
3151713 유머 예수 품으로‘도‘ 가는 길 1 19:48 311
3151712 이슈 아이브 리즈가 살벌하게 예뻤던 뱅뱅 직캠 3 19:48 417
3151711 유머 마을버스 차종이 스타렉스 6 19:46 804
3151710 유머 한시간 전에 올라온 하시모토 칸나 트윗 11 19:45 2,074
3151709 이슈 소수빈(So Soo Bin)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19:45 75
3151708 이슈 톰데이아 각자 애인있었을때도 망붕들 굳건했다는거 알고 찾아봤는데 재밌다 17 19:45 1,800
3151707 이슈 곧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AI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설명해야 할 거예요 19:44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