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취사병’ 이홍내 “박지훈, 내 여동생 삼고 싶다… 정 많이 들어” [인터뷰 ③]

무명의 더쿠 | 08:35 | 조회 수 30915

배우 이홍내가 함께 호흡을 맞춘 박지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홍내는 “작품 특성상 지훈이와 붙어있는 신이 정말 많았다”고 운을 떼며 “실제로는 저와 9살 나이 차이가 나지만, 촬영장에서는 때로 형 같고 때로는 친구 같아서 참 많이 의지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이 정말 많이 들었는지 지훈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꾸 맴돈다”며 “현장에서 배운 점도 많았고 벌써 그리운 마음이 든다”고 미소 지었다. 실제로는 위에 누나만 한 명 있다는 이홍내는 “지훈이 같은 여동생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틋했다”며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극 초반 특유의 코믹 연기로 화제성과 흥행 가도에 불을 지핀 이홍내는 이 같은 호평에 대해 한사코 고개를 저었다. 그는 “지훈이가 중심을 단단히 잡아줬기 때문에 제 연기가 마냥 가볍거나 우스꽝스럽게만 보이지 않을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다.

 

https://naver.me/551x5rZt

 

 

 

다른 기사보니ㅋㅋㅋ이건 사랑이다

 

 

'취사병' 이홍내 "박지훈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아프진 않나' 생각을 진짜 했다"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홍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박지훈을 향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뜨거운 여름에 시작해서 추웠던 겨울을 지나 봄이 왔을 때 촬영이 끝났다. 지금 다시 뜨거운 여름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한여름 밤의 꿈 같다. 열심히 재미있게 찍었다"라며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애정을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체감하고 있다는 이홍내는 "윤동현이라는 역할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작품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앞서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TVING'을 통해 공개된 '취사병' 팀의 첫인상 인터뷰에서 이홍내는 박지훈과의 케미를 묻는 질문에 "너무 좋았다. 촬영 끝나고 (박)지훈이 생각에 잠 못 드는 밤이 있었다"라고 돌발 고백하면서 박지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이홍내는 "박지훈과 몇 개월 동안 매일 같이 촬영했다. 그러다가 극 중 윤동현이 휴가를 가는 설정이라 실제로도 2주 넘게 함께 촬영하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다"며 "계속 같이 찍다가 갑자기 혼자 촬영하려니 진짜 그립더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홍내는 "자기 전에 괜히 (박지훈이) 생각났다. '잘 있으려나?', '촬영 잘하고 있나?', '어디 아프진 않나?' 그런 생각을 진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무 재미있게 끈끈하게 촬영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휴가 복귀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오랜만에 같이 촬영했는데 진짜 반갑더라"며 "'잠 못 드는 밤이 있었다'는 표현도 그런 의미였다. 생각이 많이 났고, 고맙기도 하다. 진짜 저를 윤동현처럼 만들었다. 그런 매력이 있는 배우"라고 거듭 애정을 표했다. 

 

https://naver.me/xpjODYQ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아우라#건조기필수템 아우라 리페어 섬유보호제+섬유보호시트 체험단 모집(30인) 14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이라는데 도대체 누가 초대한거야?
    • 11:47
    • 조회 2
    • 유머
    • 900m 역주행에 충돌사고 냈는데…'마약 난폭운전' 무죄 만든 경찰의 실수
    • 11:47
    • 조회 21
    • 기사/뉴스
    • 월드컵 첫 한일전 기대 고조…성사 시나리오는?
    • 11:47
    • 조회 30
    • 기사/뉴스
    • [KBO] 구단별 최다 점수차 승리
    • 11:47
    • 조회 55
    • 이슈
    • 루이 비통 앰버서더 전지현, 공유, 신민아, 정호연의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Behind the Scene
    • 11:47
    • 조회 11
    • 이슈
    • 한국인이 사용하면 곧 양이 피로 물들겠지....
    • 11:46
    • 조회 137
    • 유머
    • 알록, 카트리지 일체형 뷰티 디바이스 ‘스킨맥스’ 출시…배우 강미나 전속 모델 발탁
    • 11:45
    • 조회 124
    • 기사/뉴스
    1
    • 태연: 단델리온=멀티템=메시?
    • 11:45
    • 조회 192
    • 유머
    • [단독] 인천서 발견 신체부위, 재활용품 오인 배출 요양병원 경찰에 자수
    • 11:44
    • 조회 1078
    • 기사/뉴스
    28
    • 월드컵 관중 중에서 최고 큐티빠띠임
    • 11:43
    • 조회 231
    • 이슈
    3
    • G7 회의전 사라졌던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와 나란히 나타난 이유
    • 11:42
    • 조회 672
    • 이슈
    10
    • 참치 때문에 난리났다는 동해 근황
    • 11:42
    • 조회 1714
    • 이슈
    31
    • [실시간] 우즈베키스탄 0-1 콜롬비아
    • 11:41
    • 조회 108
    • 이슈
    • 월드컵 메시 vs 호날두 평점 비교
    • 11:40
    • 조회 584
    • 이슈
    8
    • 모든 이탈리아 사람은 이탈리아 엄마가 테이블에서 그 자세로 기다리고 있을 때 당신이 곤경에 처했다는 걸 알아요. 이걸 쓰는 것만으로도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떠오르는 소름이 돋았어요.
    • 11:36
    • 조회 1961
    • 이슈
    5
    • 이제 한 명만 데뷔하면 끝나는 서바이벌 무대....
    • 11:36
    • 조회 1150
    • 이슈
    2
    • 피자헛, 4조원 매각 결정…한국법인 청산 수순
    • 11:36
    • 조회 1456
    • 기사/뉴스
    33
    • 윤서빈, 음악극 ‘눈이 부시게’ 오늘(18일) 첫 공연…“아름답게 채워드릴 것”
    • 11:33
    • 조회 230
    • 기사/뉴스
    •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40대 운전자 징역형 집유..."고의성 없어"
    • 11:30
    • 조회 695
    • 기사/뉴스
    7
    • 아빠 손길에 행복한 파닥파닥 그로구 귀
    • 11:29
    • 조회 753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