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측, 이승기 ‘스님’ 사진에 “무소유 실천하길, 받은 것 반환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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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 측이 소속 가수였던 이승기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차가원 회장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금 현동엽 변호사는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승기씨는 ‘공수래 공수거’,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SNS에 영화 ‘대가족’ 촬영 당시 스님 분장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GV 행사를 홍보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차가원 회장 측에선 “차가원 회장으로부터 받아간 것을 전부 반환하시길 바란다”고 응수했다.
현재 차가원 회장은 아티스트 정산금 지급 지연과 임직원 임금 체불 논란 등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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