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 만난 건 기적, 잘생겨 보이라고 조명도 포기”(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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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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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배우 허남준과의 동료애를 자랑했다.
이날 임지연은 허남준이 멋있게 보이게끔 총력을 다했다며 "전 로코는 남주가 매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얼굴이 잘생겨 보이거나 섹시해 보이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계가 살아야 서리가 살기 때문에 맨날 둘이서 한 얘기가 '내가 역광을 포기했다. 조명 네가 다 받고 있는 거 알고 있냐. 무조건 잘생기게 나와야 한다'였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모든 작품에서 배우들의 합이 좋으면 좋겠지만 항상 좋을 수는 없다. 근데 허남준 배우처럼 거리낌 없이 소통할 수 없는 파트너를 만난 건 기적같은 일이다. 가장 와닿는 일이 분량이 너무 많아서 책임감이 무거워 몸과 마음이 무너진 순간이 많았다. 그때마다 비타민처럼 북돋아줬다. 제가 선배지만 선배를 떠나서 진짜 의지를 많이 했구나. 세계가 남준이여서 다행이라고 느끼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61722214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