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관측이래 한반도 역사상 가장 쎈 태풍 TOP3.jpg
65,069 645
2026.06.17 19:50
65,069 645

vyUsFa
okHFsf
 

 

3위. 루사 (2002년)

 

최전성기 기준 950hpa 카테고리4 직경 1,100km

 

 

단순 관측수치와 실제 세기가 무지막지하게 달랐던 이레귤러.

 

비로 한반도에 있는 모든걸 씻어버렸던 재앙.
 

 

시간당 100.5mm / 일일 870.5mm

 

대한민국 역대 1위 강수량.

 

1년동안 내릴비의 절반이 넘는양이 단 하루만에 쏟아졌음.

 

 

213명 사망 / 33명 실종 / 88,625명 이재민

 

피해액 추산 5조 1,479억원.

 

현재 태풍 피해액 1위.

 

 

 

 

wIEQMq
upxBMX
 

 

2위. 매미(2003년)

 

최전성기 기준 910hpa 카테고리5 직경 1,020km

 

 

개씨발놈. 진짜 뒤질뻔 했다 씨발놈새끼.

 

 

카테고리5의 극히 드문 레벨의 태풍.

 

바람으로 모든걸 씻어버렸던 재앙.

 

순간최대풍속 115.5m/s의 개썅미친놈.

 

 

그냥 남해안을 통째로 인수분해 시켰었음.

 

진짜 말그대로 믹서기마냥 갈아버렸음.

 

테트라포트가 굴러다녔고

 

나무가 뽑혀서 날아다녔고

 

바위가 공중에 떠서 사람을 치고갔음.

 

자다가 바닷물에 집이 침수당해 요단강 물정도는 떠먹고 온거 같고

 

마을회관으로 기어서 대피했으며 아침에 내려와보니

 

집이 콘크리트 벽말고는 바닥도, 지붕도 안남았었음.

 

 

사망자 120명 / 실종 13명 /  재산피해 4조 2,225억원

 

 

근데 수도권에서 피해가 전무해서 그런가

 

썰풀때마다 MSG작작 치라고 쿠사리먹는 놈.

 

 

 

NqIuBR
 

 

1위. 사라 (1959년)

 

최전성기 기준 905hpa 카테고리5 직경 ???km (시대가 시대라 관측자료가 없음)

 

통칭 '사라호'

 

 

관측이래 한반도 역사상 가장 쎈 태풍.

 

시대가 시대인지라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긴하지만

 

오죽 쎗으면 북한이 우리나라 도와주겠다고 원조를 제의했었음.....

 

 

당시 직접 겪었던 어르신들중

 

치매가 와도 사라호는 기억할 정도로 PTSD를 남겼던 최악의 태풍임.

 

 

시대가 시대인지라

 

뭐 물적피해를 입을만한것도 없던 때라 피해금액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사망자 948명 / 실종자 206명 / 이재민 373,459명

 

이라는 상상초월의 미친놈.

 

-----------------

 

 

1위는 3위의 사망자 수의 네 배 ㄷㄷ

댓글 6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4 10:01 15,1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2,5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3,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6,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521 이슈 엄마 너무 조아서 덩치 생각 못 하고 헤드번팅 갈기심 1 15:52 252
3131520 이슈 빅이슈 커버모델 된 김냄비 펌피럽의 김냄비 6 15:52 333
3131519 이슈 왜 미국이 일본의 환율을 돕는거임? 15:52 240
3131518 이슈 김희철이 강호동 보면서 든 생각.JPG 4 15:50 523
3131517 이슈 개웃긴 화장품 펌프 챌린짘ㅋㅋㅋㅋㅋ 3 15:48 472
3131516 유머 "후회는 없다"…젤리 1.1kg 삼키고 응급실 간 호주 비글 9 15:48 1,352
3131515 이슈 강아지 배에 낀 거 명란젓아닙니다ㅜㅜ;;!!! 11 15:44 2,377
3131514 유머 한국인과 결혼해서 가장 괴로운 점 25 15:43 2,535
3131513 기사/뉴스 [속보] 경북 고령 41.2도·대구 동구 신암 41.1도 16 15:42 729
3131512 이슈 남노 탄탄멘 소스 9 15:42 1,167
3131511 이슈 연애 공개하고나서 매순간마다 젠데이아한테 반하는거 보고 진짜 언제까지 하나 함 보자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여전히 또 반하고 있어서 그래 내가 졌다 상태됨 6 15:42 1,179
3131510 기사/뉴스 일본 초등학교 교사 단톡방 운영 9 15:41 1,797
3131509 이슈 다들 합정 가지 말자 26 15:40 2,864
3131508 이슈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캐릭터 스틸 7 15:40 901
3131507 유머 일본 아기 북극곰 모모타의 최애 장난감이라는 꼬깔콘 1 15:39 352
3131506 이슈 부모의 부와 가난은 어떻게 대물림 될까? 3 15:39 1,077
3131505 이슈 52시간 적용 예외 시그널이 준 효과 15:39 960
3131504 기사/뉴스 [단독] ‘참교육’ 빌런, 대박 터졌다…이봉준, 이준익 감독 ‘나는 반딧불이’로 스크린 데뷔 1 15:39 717
3131503 이슈 '투우사가 황소 앞에서 오열한 이유 '그후 이야기 4 15:39 475
3131502 유머 성동일은 해리 호구와트도 보내야 되고 피터 밥도 줘야되고 2 15:38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