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진엄마' 박지연, 뜨거운 눈물 쏟았다…"참교육'으로 보상 받은 기분"
2,930 14
2026.06.17 17:42
2,930 14
cjMMJ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지연이 '참교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게 된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지연은 17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참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 것 같아서 큰 힘이 됐다"라고 했다.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이야기로,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의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지연은 5부에서 극성 학부모 우진엄마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서 악성 학부모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그는 "그동안 작품을 꾸준히 해온 것만으로도 좋고 감사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한계점에 부딪히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스스로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있었지만, 올초에 작품을 하고 나서 마음이 힘들었다. 연기를 하는 게 즐거워야 하고, 또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 않나.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좋은 배우가 아닌 것 같았다. 계속 작품을 해오곤 있지만 제가 생각한 것만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해 속상했다. 근데 '참교육'을 통해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큰 힘이 됐다"고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참교육' 팀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지연은 "감독님께도 감사드리고, 무열 선배한테도 감사하다. 저를 현장에서 계속 듬직하게 속으로 응원을 해주시는 게 느껴졌다. 또 현장 스태프들의 배려가 이 작품을 잘 만들기 위한 협동적인 에너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될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 그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하고 싶다. 그리고 제가 꾸준히 잘해오고 있다는 거에 몇 년에 한 번씩 보상을 받는 것 같다. 2019년에 독립영화 첫 주연을 맡았을 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을 받고 위로를 받았다. 그 이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선물처럼 다가왔다. 그러고 올초에도 '참교육'이 공개되면서 '계속 지치지 말고 연기하라'고 응원을 받은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8qygKIu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19 09.15 31,2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62,9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00,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7,8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525 이슈 여기서 제일 먼저 퇴사할 것 같은 사람 골라보기.jpg 17:49 71
3159524 정보 2026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티저 예고편(11월 개봉) 17:48 104
3159523 이슈 어느 순간 엄청 흔해진 게임 보스 패턴 2 17:47 310
3159522 기사/뉴스 고려아연 울산공장서 40대 남성 추락해 숨져 3 17:46 305
3159521 유머 브레인 비니 17:45 83
3159520 이슈 일본에서 알티 탄 한국 제과점의 버터크림 케이크 21 17:45 1,384
3159519 유머 아이유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직업병 5 17:45 632
3159518 이슈 내 제임스 본드(007)는 이사람이다 라고 알티타고 있는 게시물 15 17:43 693
3159517 이슈 [아이치 나고야 AG] 오늘 저녁 7시 남자축구 조별예선 빅매치 열림 14 17:43 641
3159516 유머 음? 나 지금 KTX인데 무궁화호가 KTX보다 더 빠름 샤갈...twt 4 17:42 1,280
3159515 이슈 모델링으로 핫게 갔던 버추얼 여돌 근황.jpg 3 17:41 785
3159514 이슈 아이폰 18 프로 신규 컬러 '글레이셔(블루)', '버건디' 실내 조명 실물.jpg 33 17:40 1,451
3159513 유머 움직이는 감자 2개 17:40 240
3159512 이슈 좋아요~ 멋있어요~ 합격이에요~ 허남준 X 맘스터치 메이킹 영상 공개🎬 🍔 2 17:37 128
3159511 유머 재혼황후 이 말도 안되는 설정을 뻔뻔하게 밀어 붙이는 느낌이 전반적으로 디바마을 퀸가비 같아서 계쏙 웃음나옴 이거도 또또랑 가비같애 [심각한 음악] 2 17:37 734
3159510 유머 우리는 이걸 '충전이 안 된다'고 불러요 4 17:36 1,061
3159509 유머 교회 근처 협곡에 사는 사람이 매일 교회 종이 울릴 때 마다 듣는다는 코요테들이 울부짖는 소리 4 17:35 470
3159508 이슈 병원 와서 너무 무서운 아기 강쥐 3 17:35 559
3159507 유머 캣타워가 재밌네 1 17:34 383
3159506 정치 [단독] 김승원, “정 판사 재판부 사건 수임 안 했다” 거짓 해명 드러나 12 17:34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