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노경은 치료 받아야하는 심각한 상황인데, 구단이 잘못하는 중
33,730 176
2026.06.17 14:45
33,730 176
출처:SSG 랜더스



(MHN 정철우 기자) SSG 핵심 불펜 투수인 노경은이 올 시즌 기대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16일 현재 28경기에 등판해 1승3패6홀드, 평균 자책점 4.55를 기록하고 있다. 5월 월간 평균 자책점이 7.07이나 됐을 정도로 안 좋았다. 다행히 6월들어 다시 평균 자책점을 2.45로 낮췄지만 실점 경기가 확실히 늘어 났다.

77경기서 35홀드를 따낸 지난 해의 위용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7.2이닝 동안 피홈런이 6개나 나왔다. 확실히 구위가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다.
 

출처:SSG 랜더스



이유가 있었다. 한달째 오른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노경은과 SSG 구단은 노경은의 부상을 극비에 부치고 준비를 해 왔다. 진통제 주사를 맞고 있지만 주사를 맞은 그 때 뿐이다. 통증이 계속 재발하며 노경은의 투구를 괴롭히고 있다.

노경은의 부상 보다 더 큰 문제는 노경은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현재 노경은의 무릎 상태는 대단히 좋지 못하다. 정확한 병명은 무릎 슬개골 연화증이다. 적절한 주사 치료를 받아야 통증을 참고 증세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노경은은 꼭 필요한 주사를 맞지 못하고 있다.

주사 약물이 국내에선 도핑 금지 약물로 지정돼 있기 때문이다.

노경은이 지금 맞아야 하는 주사는 트리암이나 덱사 주사다. 문제는 이 약물들이 도핑 금지 약물 목록에 올라가 있다는 점이다.
 

출처:SSG 랜더스



노경은은 일단 경기력과 관련 없는 약물인 만큼 치료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최근 허가를 신청했다. 부상이 생긴 이후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데이터를 쌓아 왔다. 이제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해 반도핑위원회에 약물 투여를 신청한 상황이다. 아직 도핑위원회의 회신은 도착하지 않고 있다. 언제 허가가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심각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노경은 입장에선 하루 하루가 지옥같을 수 밖에 없다.

중요한 건 트리암이나 덱사 주사가 미국에선 금지 약물로 지정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경기력 향상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근육이 붙거나 힘이 강해지는 약물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연골 치료에 쓰이는 약물일 뿐이다. 하지만 지난 2022년 이후 한국 도핑위원회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약물들을 금지 항목으로 묶어 버렸다.

노경은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야구 관계자는 "도핑위원회의 허가가 떨어져야 주사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노경은은 그저 참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경기력에 크게 지장을 주는 부상이지만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트리암과 덱사는 할머니들이 무릎이 아파 절룩 거리며 병원에 갔다가 주사 맞고 정상적으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주사다. 일반인은 큰 문제 없이 처방을 받을 수 있다"며 "선수협이나 구단에서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선수협은 시즌 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이 주사 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사가 아니다. 치료와 진통 효과만을 기대할 수 있는 주사다. 도핑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 약물이 한국에서만 문제가 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략

 

 

출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426763

 

 

 

---

 

 

 

+

기사가 SSG 편향되게 쓰여졌대!

댓글들 참고해!

 

구단이 잘못했대

내려서 치료하고 올라오게 하면 되는데 

늙은이 갈아 쓰는 중

댓글 17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3 10.02 55,1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59,7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8,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7,8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8,5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8,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8,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380 기사/뉴스 조현아, 연예인 前남친 집착 폭로 "전화 안 받으면 난리 나" [미우새] 18:26 14
3175379 이슈 충격적인 서울지방중수청 사무실 모습 ㅋㅋㅋ 7 18:24 614
3175378 이슈 콘서트에서도 버블을 참을 수 없는 광수 2 18:23 206
3175377 기사/뉴스 “변기에 대변이 가득했어요”…별난 꿈 꾸고 사본 복권, 대박났다 18:23 177
3175376 이슈 올데프 타잔 쇼츠 업로드 👥 18:22 66
3175375 기사/뉴스 “배에 손 닿자 순간 싸해져”…다영, 男관객 ‘초밀착 팬서비스’ 시끌 4 18:22 547
3175374 유머 하네스 입히기 쉽게 귀 접어주는 거 착해 고마워.twt 18:21 324
3175373 기사/뉴스 "러닝할 때 쉰내나면 난감"…요즘 2030 '향따' 열풍 뭐길래 [김기자의 알고리즘] 7 18:20 668
3175372 이슈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오늘(4일) 엑소 수호, '잘 지내자, 우리' 음원 공개 18:19 48
3175371 유머 치어웅니들 서강준 보는 반응 개웃긴데ㅠㅋㅋㅋㅋㅋㅋ .x 8 18:19 830
3175370 기사/뉴스 2030 데이트 성지였는데…평일 낮 아웃백 채운 5060 30 18:17 1,795
3175369 기사/뉴스 ‘리센느 빵’ 누가 쓸어가나 봤더니…10명 중 7명 男, 30대 최다 19 18:12 1,212
3175368 이슈 이광수 버블 구독과 관련한 유재석 의견 50 18:11 4,498
3175367 정보 요즘 돈없는데 당분간 영화관 쓰레기통에서 식사해결해야겠다 8 18:10 1,806
3175366 유머 오타쿠 사회성으로 시작된 인류학적 관찰 4 18:09 514
3175365 기사/뉴스 "우파 영화에도 출연하라"…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 30 18:09 752
3175364 기사/뉴스 [단독] 기상전문가 키운다고 혈세 26억 썼더니…강원랜드 취업했다 3 18:08 1,190
3175363 이슈 미야오 MEOVV Single Album [GO HARD] Concept Photo 1 1 18:02 147
3175362 이슈 10월 10일 <핑계고> 송은이, 고경표, 비비 21 18:02 1,409
3175361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 ‘TALK’ M/V MAKING FILM 4 18:00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