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등 중앙그룹 5곳 회생 갈림길…법원, 23일 대표자 심문(종합)
501 6
2026.06.17 12:41
501 6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심문기일을 오는 23일로 지정했다.

이날 계열사별 심문 예정 시간은 △중앙홀딩스 오전 10시 △중앙피앤아이 오전 11시 △JTBC 오후 2시 △메가박스중앙 오후 3시 △콘텐트리중앙 오후 4시이다.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 사건은 권성우 부장판사가, 중앙피앤아이, 중앙홀딩스, JTBC 사건은 홍준서 부장판사가 각각 주심을 맡고 있다.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서는 회생 신청이 있는 때에 법원이 채무자나 그 대표자를 심문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날 심문기일에는 홍정인·남용석 메가박스중앙 대표이사와 이중원 중앙피앤아이 및 중앙홀딩스 대표이사, 전진배 JTBC 대표이사가 대표자 자격으로 대리인들과 함께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홍정인·이중원 대표이사는 콘텐트리중앙 대표자 자격으로도 출석할 전망이다.

대표자 심문기일에 재판부는 대표자의 인적사항을 비롯해 채무자의 개요, 자산 및 부채 현황, 회생절차 신청 이유 등을 묻고 답변을 듣는다.

이후 재판부는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채무자회생법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회생절차 개시 결정서에는 결정의 일시 등을 기재해야 하며, 그 결정 시부터 효력이 생긴다.

심문기일 이후 재판부는 JTBC가 신청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Autonomous Restructuring Support·ARS) 프로그램'에 따른 절차로 진행할지에 대해서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ARS는 회생절차 개시를 보류하고 기업·채권자가 변제 방안 등을 자유롭게 협의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5개 회사 중 JTBC만 신청했다.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경우 자율협약을 체결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취하할 수 있다. 보류 기간은 최초 1개월이며, 협의 상황에 따라 추가로 2개월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3개월까지 멈출 수 있다.

앞서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 등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보전 처분, 포괄적 금지 명령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중앙그룹 계열사 중 한 곳인 JTBC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지난 12일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실적 부진 속 만기가 도래한 유동화 자산의 차환에 실패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IMZj579d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61 06.15 26,1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9,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65,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1,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5,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0,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1,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6,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201 이슈 [무서운 영화] 메인 예고편 14:02 15
3093200 유머 염병 아무 관심도 없는거 자꾸 지혼자 카운트다운까지하고 14:01 92
3093199 이슈 니가좋아 (최성곤)가 애니송이였다면? 14:00 61
3093198 이슈 성심당 케익부띠크 멜론롤 출시🍈 7 13:56 815
3093197 이슈 홍보담당 비서가 필요한 이유.jpg 1 13:56 816
3093196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장 중 248만5000원…사상 최고가 경신 19 13:56 914
3093195 이슈 리오넬 메시가 오늘 월드컵 단 한 경기로 달성한 기록들 4 13:54 445
3093194 유머 모에모에큥 의 창시자이자 메이드 경력 22년차라는 현역 메이드 10 13:53 807
3093193 정치 [단독] 사고는 선관위가 쳤는데‥재선거 비용 4천억 원은 지자체가? 1 13:51 290
3093192 이슈 [속보] 홍명보호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 출현…현지 군 요원이 격추 9 13:51 1,103
3093191 이슈 파딱도 아닌데 국대 ai 사진은 왜 만든거? 3 13:51 676
3093190 기사/뉴스 李대통령 지적에 전세대출 규제 급물살···비거주 1주택자 '타깃' 11 13:51 385
3093189 정보 한국방한 폴바셋 아이돌 일정 공개 44 13:50 2,657
3093188 이슈 <유퀴즈> 참교육 '나화진' 바로 모셨습니다 4 13:50 979
3093187 이슈 오늘 개봉한 <토이스토리 5> 에그지수 17 13:48 1,452
3093186 유머 출산전 이유식 타임 vs 출산후 이유식 타임 9 13:48 874
3093185 이슈 <슈렉 5> 예고편 5 13:47 360
3093184 기사/뉴스 집 앞 줄담배 고교생 제지하자 "'장애인 아들' 욕"‥결국 흉기소동까지 2 13:45 268
3093183 이슈 아내 맞는 모습에 눈 돌아간 국정원 요원 분노 폭발 | 오십프로 하이라이트 13:45 678
3093182 이슈 이탈리아는 선진국이다.... 9 13:45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