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한국서만 문제 삼냐"…'욱일기 길거리 응원' 제지받은 일본인들 뻔뻔
2,957 31
2026.06.17 12:26
2,957 31

서경덕 교수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욱일기 길거리 응원'에 한국인들과 FIFA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여전히 "한국만 문제 삼는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FIFA 측은 월드컵 경기장 안에서 욱일기 응원을 금지했고, 일부 일본인들은 이에 반발하며 거리에서 욱일기를 들고 응원을 시작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7일 SNS에 "이는 어리석은 짓이고, 욱일기를 월드컵 응원 도구로 사용한다는 건 정말로 잘못한 행위일 뿐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일본 현지 포털에서는 '욱일기 응원'이 현재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야후재팬에 실린 중앙일보 일본어판 관련 기사에는 댓글이 무려 1500개가 넘게 달린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댓글의 내용에 있는 "일본 축구 협회도 욱일기 사용을 제한한 FIFA에 항의해야 한다"는 댓글에 '좋아요' 수만 1만 개 이상 달리고 있다. 자기들의 잘못에 대한 뉘우침은 전혀 없었다.

서 교수는 "이는 일본 누리꾼들이 욱일기에 대한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지 못했다는 것을 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우익 성향의 누리꾼들은 제 SNS의 다이렉트 메일로 계속해서 공격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무리 이런다고 욱일기 사용이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기 때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aver.me/GKIzy0M8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37 00:08 10,80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5,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1,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8,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921 기사/뉴스 삼성전자 '특별배당' 임박…6년 전 '연 2994원' 넘을까 13:48 35
3137920 기사/뉴스 변기 뚜껑만한 크기의 거북이 부산서 발견...등딱지엔 낙서 가득해 12 13:46 941
3137919 기사/뉴스 [단독]갈수록 증가하는 청년파산… ‘투자실패 탓’ 11%대로 늘어 6 13:46 166
3137918 정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전체 상영작, 9월 1일 공개 예정 13:45 99
3137917 기사/뉴스 [속보] 교회서 생활하던 11세 어린이 숨져…목사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7 13:44 335
3137916 기사/뉴스 [단독]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수장, BYD행 15 13:44 968
3137915 기사/뉴스 [속보] ‘오토바이 치고 도주’ 70대 운전자, 마약 6종류 양성 반응…“피부과 약 복용” 2 13:44 343
3137914 이슈 방송 출연 의사… 프로포폴로 의식 잃은 채 발견돼…jpg 4 13:43 1,176
3137913 이슈 그는 비싸지 않은 던질만한걸 찾았으나 결국 본인이 죽었다 1 13:43 417
3137912 기사/뉴스 [단독] 공공기관도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한다 13:42 257
3137911 기사/뉴스 "감옥 같다"...호르무즈에 선원 6천 명 6개월째 고립 4 13:41 780
3137910 기사/뉴스 “한국 가면 월급 5배로 벌 수 있다”…너도나도 짐 싸는 베트남 청년들 6 13:40 694
3137909 이슈 영주 소수서원 왔는데 주소지 물어보길래 여기 사람 아니라 했으나 커버 범위가 넓다고 일단 말해보래서 보니까, ‘X주’ 시리즈 지자체 할인이 있댄다 ㅋㅋㅋ 9 13:40 541
3137908 정보 진짜로 거꾸로 된 태극기 달고 중국에서 응원했던 대통령 13 13:39 1,923
3137907 유머 27년만에 캐리비안 베이가 바꾼 것. 14 13:39 1,546
3137906 기사/뉴스 점심시간에 복권 몰래 긁은 직장인…'5억 잭팟'에 소리 못 지르고 발만 동동 12 13:39 1,001
3137905 이슈 수제뇨끼.. 끓는물에 데치는데 다 녹아서 사라짐ㅋㅋㅋㅋ솜씻너됨ㅜㅠㅠ 7 13:37 1,449
3137904 이슈 @ : 그니까 아이돌 트랙리스트 영상에 왜 헬스기구가 나오는건데요??? 2 13:37 859
3137903 기사/뉴스 보유세 강화에 지방 매물 증가…수요 부진에 '침체 장기화' 우려 3 13:36 175
3137902 이슈 불교박람회 후기 첫번째 사진 부처님보고 내가 뭐했는지 기억도안남 14 13:35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