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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충주맨' 김선태, 친정 컴백…깐부 회동 패러디→하루 만에 '101만 조회수' [RE:뷰]

무명의 더쿠 | 11:43 | 조회 수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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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충주시 공식 채널에는 '깐부 회동'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20초 분량으로 제작된 해당 콘텐츠에는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전 주무관과 후임자인 최지호·장연주 주무관이 함께 출연했다. 세 사람은 식당에서 충주 한우를 맛보며 탄산음료로 건배하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은 최근 화제가 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의 이른바 '깐부 회동'을 소재로 삼아 화제가 됐다. 카메라를 향해 잔을 들어 보이는 장면과 플래시 효과 등을 활용해 원본 장면을 완벽히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화면 말미에서는 김 전 주무관이 식사를 즐기는 후배들을 바라보며 "아우 얄미워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에는 '충주 한우 정말 맛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해당 영상이 게시된 지 하루 만인 17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수 101만 회를 기록했으며 댓글은 2,000개를 넘어섰다. 


이용자들은 "젠슨 태 방한", "충주시 섭외력 미쳤다", "내 젠슨 황 왔다", "충주시 세계관의 핵심 캐릭터", "존재감 여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현장"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공개 직후부터 누리꾼 사이에서 관련 장면이 확산되면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충주시'


https://v.daum.net/v/202606171129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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