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무려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이 자서전을 쓴 사람은 샘 앤 캣이라는 드라마에 아리아나 그란데랑 같이 나온 제넷 맥커디
제넷 맥커디는 배우가 꿈이었던 엄마의 제안으로 아역 배우가 됐음
근데 집안은 어려웠고 설상가상으로 엄마가 유방암에 걸려서 제넷은 어린 나이에 소녀 가장으로 집안을 짊어져야 했음
제넷이 성공해서 돈을 벌어오자 엄마는 제넷에게 엄청난 집착과 통제를 함
한창 먹어야 할 나이에 식단을 빡세게 시켰고 몸무게도 하루에 5번 재라고 했을 정도...
일기장도 항상 엄마한테 보여줘야 했음
근데 제넷은 이게 잘못됐다는 걸 모르고 엄마의 특별한 케어라고 생각을 한 거임... ㅠㅠ
결국 섭식장애가 생기고 몸 상태가 안 좋아짐...
그러다가 엄마가 다시 암이 재발함
어린 제넷은 엄마가 정신을 못 차리면 나 살 빠졌으니까 일어나달라고 했다고 함... ㅠㅠㅠㅠㅠ
결국 엄마는 돌아가시고 제넷은 배우 은퇴를 함...
그리고 이후 알고 보니 자기는 아빠의 친자식이 아니라 엄마가 불륜해서 생긴 아이라는 걸 듣게 됨
충격받은 제넷은 방황을 하면서 알코올 중독에도 빠짐...
하지만 상담 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치유를 받았고 2022년 저 자서전을 낸 것
이 자서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제넷의 사연이 대중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지라 미국이 발칵 뒤집어졌고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엄청 화제가 됨
아역 배우 착취에 대한 얘기도 엄청 나왔음
그리고 드라마화도 결정됨

엄마 역은 제니퍼 애니스톤이고
제넷 맥커디가 연출에 직접 참여한다고 함
제넷...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