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장동혁, 자리 지키려고 '재선거' 주장…청년들 이용하지 말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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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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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전면 재선거'를 주장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오 시장은 장 대표를 겨냥해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은 똑똑히 안다.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연료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은 누군가의 정치적 방패가 되기 위해 광장에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회의 이후 페이스북에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475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