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나우즈까지 ‘와일드 씽’ 니가 좋아 챌린지 “오정세에 빚 없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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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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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35432

배우 류승룡은 영화 개봉 전부터 최성곤의 극 중 가창 곡인 '니가 좋아'를 부르는 영상을 올리며 패러디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날개 소품까지 착용하고 최성곤을 모사해 화제를 모았다.
류승룡은 SNS를 통해 "오정세에게 빚 없음. 영화에 투자 안 함. 술, 담배 안 함", "순수한 마음으로"글을 덧붙이며 친분이나 대가 없는 자발적 홍보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 그룹의 참여도 잇따랐다. 그룹 NOWZ(나우즈) 비주얼 멤버 시윤과 현빈은 가발과 흰 블라우스, 날개 의상까지 갖춰 입고 패러디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오정세와 함께 '니가 좋아' 챌린지 영상을 촬영했다. 최성곤과 달리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인공 하울을 떠올리게 하는 섬세한 비주얼로 '니가 좋아' 챌린지의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스포츠계로도 열풍이 번졌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곽빈은 최성곤 분장을 하고 올스타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을 공개해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