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참교육' 진기주 "가슴축소수술 대사? 한림이를 빠르게 보여줄 수 있는 장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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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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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는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가슴축소수술과 관련) 저의 대사는 한림이를 대중들에게 빨리 보여줄 수 있던 장면이었다"라고 했다.
'참교육'은 원작 웹툰의 인종 차별 및 성 차별 논란으로 인해 작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진기주는 "사실 저는 웹툰 원작을 몰랐다. 캐스팅 제안을 받고 나서, 그 이후에 웹툰에 대한 논란을 알게 됐다. 그때부터 웹툰도 함께 찾아보기 시작했다. 다만 작가님께서 써주신 '참교육' 대본은 좋은 작품이라고 느껴졌다"며 "작가님과 감독님의 전작을 다 찾아봤고, 두 분을 향한 믿음도 컸다"고 전했다.
또한 '참교육'은 한림이가 여고생들 앞에서 가슴축소수술을 언급하는 장면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진기주는 "그 장면은 한림이가 3부에서 등장한 지 몇 분 안 됐을 때의 장면이다. 그 장면을 통해 한림이의 캐릭터를 빠르게 알려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이 교생인 줄 알았던 한림이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어서 내뱉은 질문이었고, 한림이는 그에 대한 빠른 답변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참교육'은 원작 웹툰의 인종 차별 및 성 차별 논란으로 인해 작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진기주는 "사실 저는 웹툰 원작을 몰랐다. 캐스팅 제안을 받고 나서, 그 이후에 웹툰에 대한 논란을 알게 됐다. 그때부터 웹툰도 함께 찾아보기 시작했다. 다만 작가님께서 써주신 '참교육' 대본은 좋은 작품이라고 느껴졌다"며 "작가님과 감독님의 전작을 다 찾아봤고, 두 분을 향한 믿음도 컸다"고 전했다.
또한 '참교육'은 한림이가 여고생들 앞에서 가슴축소수술을 언급하는 장면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진기주는 "그 장면은 한림이가 3부에서 등장한 지 몇 분 안 됐을 때의 장면이다. 그 장면을 통해 한림이의 캐릭터를 빠르게 알려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이 교생인 줄 알았던 한림이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어서 내뱉은 질문이었고, 한림이는 그에 대한 빠른 답변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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