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시위'에 펜싱 대표팀, 결국 남의 장비 빌려 아시아선수권 출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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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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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 집회가 장기화하면서 체육계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18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은 오늘(16일) 오전 출국했다.
하지만 협회 사무실이 있는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막히면서 보관 중이던 장비를 챙기지 못해 다른 선수들의 장비를 급히 빌려 대회에 나서게 됐다.
대표팀에는 오상욱(대전시청), 송세라(부산시청), 전하영(서울시청) 등 선수들이 포함됐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48/000062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