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체육회 진입 막은 여성…장동혁 "강행 안 할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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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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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여성이 출입구 앞에서 문고리를 잡고 체육회 관계자와 카메라를 막아서면서 건물 내부 진입은 불발됐다. 장 대표 역시 "단 한 분이라도 문을 막고 있다면 그 한 분의 의사도 존중돼야 한다"라면서 진입을 강행하지는 않을 의사를 보였다.
잠실 개표소가 있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건물은 지난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시작된 이후 12일째 봉쇄 시위가 지속됐다. 이 때문에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들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
만일 시위 참가자와 체육단체·경찰 사이 대치가 길어질 경우 이날 건물 내부 진입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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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58440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CBS노컷뉴스 송선교 기자,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ssuk@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