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맞아 고려대의료원에 2억 기부…누적 기부액 25억 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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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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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16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장은 “언제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임영웅 씨의 나눔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그 뜻을 깊이 새겨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를 포함한 그의 누적 기부액은 총 25억 원에 달한다.
임영웅은 지난해 전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4억 원을 기부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이 3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보탰으며,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구호 활동에 사용됐다.
또한 그는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대형 산불 피해 지원, 집중호우 피해 긴급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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