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일 봉쇄' 잠실 개표소 극적 타결…체육단체, "몸수색·생중계" 조건부 진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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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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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발췌)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당구협회 등 핸드볼경기장 내에 사무실을 둔 9개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16일 오후 2시 16분경부터 2-1 출입구를 통해 순차적으로 내부 진입을 시작했다.
이들의 진입 과정에는 경찰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동행헀으며, 투명성 확보를 위해 방송 카메라 기자들이 현장 상황을 실시간 생중계했다.
앞서, 현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시위대를 향해 "강제 진입 시도에 대해서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 막아내겠다"며 우려를 불식시키는 한편, "국회의원이 2명씩 카메라를 동행해 진입하는 방안을 추가 협의 중"이라며 양측의 입장을 끈질기게 조율했다.
막판 협상 과정에서 시위대 측은 업무 복귀를 위한 3대 조건으로 진입 과정 생중계 송출 , 전산 장비 비접촉 , 퇴장 시 몸수색 동의 등을 내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1422?sid=102
경기일보 정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