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수개월 밀리고 조롱까지…" 차가원 회사 출신 임직원, 목소리 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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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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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아이앤비100 출신 임직원들은 16일 '3사 피해 임직원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차가원 측이 최근 유튜브 등에 사과문을 올리며 장기 임금 체불사태를 곧 해결하겠다고 하지만 뒤로는 처벌불원서를 미끼로 삼는가 하면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다. 이 같은 차가원 측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책임감 있는 해결책을 내놓기를 바라며 아래 4가지 입장을 밝힌다"라며 장문의 글을 덧붙였다.
우선 임직원 모임 측은 차가원 측이 처벌불원서 서명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임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 주장했다. 차가원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화금 현동엽 변호사의 조롱 의혹도 제기했다. "'처벌불원서 쓰고 임금 미지급하면 사기로 고소하면 되는데ㅋㅋㅋ'라며 피해자들을 조롱하거나, 법리에도 맞지 않은 주장을 하며 마치 일부 임직원들이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악의적인 주장을 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라는 것.
기사 및 3사 임직원 피해 모임 입장 전문 : https://enews.imbc.com/M/Detail/508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