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개표소 불법 상황 해소 안 돼…채증 토대로 수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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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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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37/0000496384

잠실 개표소(올림픽핸드볼경기장) 봉쇄와 관련해 불법행위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채증자료를 토대로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오늘(16일)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두시간여 동안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회계업무 등 최소한의 업무 정상화를 위한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일부 시민들의 저지로 무산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함께 동행한 경찰관들이 수차례에 걸쳐 체육회에 대한 업무방해 행위는 사법처리될 수 있음을 경고 설득했음에도 불법상황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채증자료를 토대로 즉시 수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날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잠실 개표소에 진입을 시도했으나 집회 참가자들의 저지로 무산됐습니다.
(중략). 이 때문에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급이 밀릴 위기에 처했고 세계대회 출전 준비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