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세훈 "국힘 장동혁, 자리 지키려 '재선거 주장'…골든타임 허비"

무명의 더쿠 | 12:42 | 조회 수 1240

https://x.com/news1kr/status/2066708664543850703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민심은 분명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대안정당으로 다시 태어나, 정부·여당의 독주를 제대로 견제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의 정당 지지율 상승 역시 변화하고 쇄신하는 국민의힘에 거는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감"이라면서도 "지금 당 지도부는 과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6.3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 사건"이라며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선거제도의 근본적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며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국민은 이미 똑똑히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연료로 소비돼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은 누군가의 정치적 방패가 되기 위해 광장에 나온 것이 아니라 공정과 상식, 그리고 무너진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지금 국민의힘이 집중해야 할 책무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상을 끝까지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선관위에 대해 해체 수준의 혁신 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민 앞에 제시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특정인의 정치적 계산 때문에 허비되는 현실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재선거 반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오아이 청하 x 제아 갑자기 챌린지
    • 15:03
    • 조회 4
    • 이슈
    • 내일부터 신한sol뱅크 + 신한슈퍼sol 통합됨
    • 15:02
    • 조회 192
    • 이슈
    4
    • [단독] 삼성전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타진…“피지컬 AI는 핵심 축”
    • 15:02
    • 조회 105
    • 기사/뉴스
    • 2016년 아기 아이바오와 러바오❤️💚
    • 15:00
    • 조회 247
    • 이슈
    1
    • 한 극우의 배민리뷰 올리는 방법
    • 14:58
    • 조회 942
    • 이슈
    14
    • 노홍철 만나면 자기안의 광인이 나온다는 최강록.jpg
    • 14:58
    • 조회 541
    • 이슈
    2
    • 표지훈 "지코, '참교육' 시즌2 카메오 시켜달라고..쓸데없는 소리"
    • 14:55
    • 조회 864
    • 기사/뉴스
    10
    • 멍다 : 내 동생 멍란이 어디 갔지? (멍란 이사) 🐼
    • 14:55
    • 조회 576
    • 유머
    6
    • 김재중 “동방신기 재결합?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일 아냐”(신사)[EN:인터뷰]
    • 14:54
    • 조회 1347
    • 기사/뉴스
    39
    • 결혼 11년차가 아니라 아직도 장기연애하는 커플 느낌난다는 김무열이랑 윤승아
    • 14:53
    • 조회 2052
    • 이슈
    31
    • 오세훈 연임으로 창동 서울아레나 등 '강북 전성시대' 탄력 받는다
    • 14:52
    • 조회 208
    • 기사/뉴스
    3
    •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대표곡들을 불렀던 보아
    • 14:50
    • 조회 389
    • 이슈
    4
    • 강팀 뚝배기 터지고 있는 2026 월드컵(남미 승률 0%)
    • 14:48
    • 조회 783
    • 이슈
    5
    • 문체부, '거제 야호' 리센느 등 중소기획사 10곳에 최대 3억 지원
    • 14:48
    • 조회 1019
    • 기사/뉴스
    12
    •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레전드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47
    • 조회 885
    • 유머
    2
    • '내사패' 전현무,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 도전 "당신 바로 뒤에…"
    • 14:47
    • 조회 259
    • 기사/뉴스
    1
    • 장동혁 “충북까지 추가로 소청…전국적으로 재선거 실시가 맞다”
    • 14:46
    • 조회 742
    • 정치
    22
    • 구형 3년인데 법원이 "6개월 더"…판사도 극대노 한 '끓는 물 남편'
    • 14:45
    • 조회 614
    • 기사/뉴스
    8
    • [KBO] 벨툰 보다가 갑자기 긁혀버린 야덬들
    • 14:45
    • 조회 1830
    • 이슈
    36
    •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에 여친 초대한 데이식스 도운
    • 14:44
    • 조회 19300
    • 이슈
    54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