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은 시련과 맞서면서 더 강해진다. 아일릿은 귀여운 예측불가의 매력을 갖고 있다. 캣츠아이는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북미를 삼켰다.
이 개성 강한 세 걸그룹이 하나로 뭉쳤다. 르세라핌·아일릿· 캣츠아이가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와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결과물은 성공적이다. 그도 그럴 게, 어느 한 팀의 컬러도 놓치지 않았다. 르세라핌의 다크함, 아일릿의 위트, 캣츠아이의 대담함이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뤘다. 폭발적인 시너지로 무한 반복을 이끈다.
증오에 맞서는 메시지 역시, 유달리 악플이 많았던 세 팀의 서사와 맞닿아 있다. 증오를 이겨낸 소녀들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또 중독성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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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들끓는 에너지, 아일릿의 예측불가함, 캣츠아이의 과감한 시도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 증오에 맞서는 '퀸'의 자세라는 트렌디한 콘셉트로 연결됐다. 하이브 표 감다살 조합의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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