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어피니티, 버거킹 매각 본격화…도이치증권 주관사로 선정

무명의 더쿠 | 10:15 | 조회 수 393

버거킹재팬 이어 한국 버거킹도 엑시트 시동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국내 버거킹 운영사 비케이알(BKR) 매각에 착수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도이치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인수 후보들을 대상으로 매각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어피니티가 보유한 BKR 지분 100%다.

 

BKR은 버거킹과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의 국내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550개 이상의 버거킹 매장과 약 25개의 팀홀튼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수 당시 2531억원이었던 BKR 매출은 지난해 8922억원으로 늘었고,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BKR의 2025년 EBITDA 약 1060억원을 기준으로 적용해 멀티플을 8~10배 범위로 추정하고 있어 기업가치(EV)는 8500억~1조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어피니티는 올해 초 버거킹재팬 지분 100%를 785억엔(약 7500억 원)에 골드만삭스 대체투자사업부에 매각하며 EBITDA 대비 약 20배의 멀티플을 인정받았다. 어피니티 인수 당시 8개에 불과했던 일본 버거킹 매장은 337개 이상으로 늘었고, 7년간 매출은 290배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압도적인 성장 스토리가 20배 프리미엄 몸값의 근거가 됐다고 본다. 반면 한국은 이미 550개 이상 매장을 거느린 성숙 시장인 만큼 같은 수준의 멀티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어피니티는 2021년 말 한국과 일본 버거킹을 패키지로 묶어 매각을 시도했다가 시장 침체로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약 4년 만에 재시동을 거는 이번 딜은 일본 엑시트 성공 이후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행보로 읽힌다. 통상 PEF 만기가 10년인 점을 감안하면 어피니티로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이기도 하다. 어피니티는 2016년 BKR을 2100억 원에 인수했는데, 거래가 성사될 경우 4~5배 수준의 차익을 실현하게 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9212?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놀라운 미야오 엘라의 성장.shorts
    • 15:07
    • 조회 3
    • 이슈
    • ‘참교육’ 진기주 “가슴 성형 언급씬 불편? 빠른 인물 소개라 생각해” [인터뷰①]
    • 15:07
    • 조회 43
    • 기사/뉴스
    • 한동훈 "나를 보수의 전략자산이라고 해…골든타임인데 왜 안 쓰나"
    • 15:06
    • 조회 51
    • 정치
    • 4호선 불암산행에 여성 상습 폭행범이 있다니 소식! 보통 10-4에 타나봐
    • 15:05
    • 조회 323
    • 이슈
    1
    • 경찰이 대통령 지시보다 우선하는 것
    • 15:05
    • 조회 392
    • 이슈
    7
    • 똥피하기 게임
    • 15:05
    • 조회 107
    • 유머
    • 아이오아이 청하 x 제아 갑자기 챌린지
    • 15:03
    • 조회 88
    • 이슈
    • 내일부터 신한sol뱅크 + 신한슈퍼sol 통합됨
    • 15:02
    • 조회 752
    • 이슈
    13
    • [단독] 삼성전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타진…“피지컬 AI는 핵심 축”
    • 15:02
    • 조회 369
    • 기사/뉴스
    3
    • 2016년 아기 아이바오와 러바오❤️💚
    • 15:00
    • 조회 430
    • 이슈
    5
    • 한 극우의 배민리뷰 올리는 방법
    • 14:58
    • 조회 1468
    • 이슈
    20
    • 노홍철 만나면 자기안의 광인이 나온다는 최강록.jpg
    • 14:58
    • 조회 823
    • 이슈
    4
    • 표지훈 "지코, '참교육' 시즌2 카메오 시켜달라고..쓸데없는 소리"
    • 14:55
    • 조회 1108
    • 기사/뉴스
    11
    • 멍다 : 내 동생 멍란이 어디 갔지? (멍란 이사) 🐼
    • 14:55
    • 조회 722
    • 유머
    6
    • 김재중 “동방신기 재결합?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일 아냐”(신사)[EN:인터뷰]
    • 14:54
    • 조회 1681
    • 기사/뉴스
    52
    • 결혼 11년차가 아니라 아직도 장기연애하는 커플 느낌난다는 김무열이랑 윤승아
    • 14:53
    • 조회 2572
    • 이슈
    33
    • 오세훈 연임으로 창동 서울아레나 등 '강북 전성시대' 탄력 받는다
    • 14:52
    • 조회 259
    • 기사/뉴스
    3
    •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대표곡들을 불렀던 보아
    • 14:50
    • 조회 442
    • 이슈
    5
    • 강팀 뚝배기 터지고 있는 2026 월드컵(남미 승률 0%)
    • 14:48
    • 조회 871
    • 이슈
    5
    • 문체부, '거제 야호' 리센느 등 중소기획사 10곳에 최대 3억 지원
    • 14:48
    • 조회 1227
    • 기사/뉴스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