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폴 크루그먼(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한 교수) : 일론 머스크는 '인간 폰지 사기'다
1,397 10
2026.06.16 09:32
1,397 10

https://www.newser.com/story/390956/krugman-elon-musk-is-a-human-ponzi-scheme.html (기사링크)

https://paulkrugman.substack.com/p/elon-musk-human-ponzi-scheme (이건 폴크루그먼이 쓴 글 전체인듯)

(틀린 번역 있을 수 있음 있음 있음)

 

It's been a big day for Elon Musk, or, as economist Paul Krugman calls him, the "human Ponzi scheme." In a Substack column, Krugman argues that the newly minted trillionaire's biggest product isn't cars, rockets, or AI—it's belief in Elon Musk. Krugman notes that many of Musk's splashiest promises (Hyperloop, mass-market brain implants, robotaxis everywhere, a Mars colony) remain either nonexistent or extremely limited, even as Musk has been vaulted to vast wealth. The throughline, he writes, is a pattern in which investor faith in Musk's vision props up sky-high valuations, which in turn reinforce the myth of his genius.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날은 "인간 폰지 사기"인 일론 머스크에게 중요한 날이었다.

크루그먼은 자신의 서브스택(Substack) 칼럼에서, 이제 막 1조 달러(약 1,400조 원) 자산가가 된 머스크의 가장 큰 상품은 자동차나 로켓, 인공지능이 아니라 "일론 머스크에 대한 믿음" 이라고 주장했다.

크루그먼은 머스크가 내세운 가장 화려한 약속들 가운데 많은 것들—하이퍼루프(Hyperloop), 대중화된 뇌 임플란트, 어디에나 존재하는 로보택시, 화성 식민지 건설—이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엄청난 부를 축적해 왔다.

크루그먼에 따르면, 그 핵심에는 투자자들이 머스크의 비전에 대해 갖는 신뢰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업가치를 떠받치고, 그 높은 기업가치는 다시 머스크를 천재로 보는 신화를 강화하는 패턴 이 존재한다.

 

The danger here is that "the immense human Ponzi scheme that is Elon Musk will eventually collapse," writes Krugman. Typically, Ponzi schemes hurt only those who opted in. "This time much of the money propping up Musk's scam will come from ordinary Americans who have in effect been forced to buy in," he writes. Major stock indexes bent their own rules to include SpaceX immediately, and the result, Krugman warns, is that many Americans invested in index funds may end up involuntarily bankrolling Musk's risky empire. Read the full piece.

 

크루그먼은 "일론 머스크라는 거대한 인간 폰지 사기는 결국 붕괴할 것"이라고 썼다.

보통 폰지 사기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는 머스크의 사기 구조를 떠받치는 자금의 상당 부분이 사실상 참여를 강요당한 평범한 미국인들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루그먼에 따르면, 주요 주가지수들은 스페이스X를 즉시 편입하기 위해 스스로 정한 규칙까지 완화했으며, 그 결과 많은 미국인들이 인덱스 펀드에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머스크의 위험한 제국에 자금을 대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비판도 있구나 싶어서 생각해볼 부분 있는 것 같아서 퍼옴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25 06.15 15,5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46,4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4,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3,5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8,4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6,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003 이슈 (공포주의) 현재 오타쿠들한테 입소문 타고 반응 오고 있는 노래...jpg 12:11 132
3092002 이슈 [월드컵]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아시아 무패 기록 5 12:09 567
3092001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7 110
3092000 이슈 현재까지 월드컵경기 유일하게 역전승 성공한 나라 11 12:06 1,300
3091999 이슈 아이오아이 도연 플챗 업로드 2 12:06 136
3091998 이슈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변우석 VOGUE X Prada beauty 비하인드 필름 🐶📹💫 1 12:04 71
3091997 이슈 요즘 대만 사람들이 해외여행갈때 꼭 챙겨간다는 여행 필수품 6 12:04 1,315
3091996 정보 이란 2 : 뉴질랜드 2 무승부 (경기종료) 19 12:03 825
3091995 이슈 중국 중매시장에서 학벌로 압살해버린 한국인 ㅋㅋㅋㅋ 20 12:02 2,405
3091994 이슈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The 2nd Mini Album 【Lemon Tang】 TEASER IMAGE : LEMON BEACH 8 12:01 312
3091993 정치 장르만여의도에서 이준석이 개표소 시위 간 썰 푸는 중에 엠씨 정영진의 드립ㅋㅋㅋㅋㅋ 7 12:01 474
3091992 기사/뉴스 경찰 3차 경고에도 체육단체 못 들어가…국민의힘 속속 도착(종합) 22 11:59 1,459
3091991 기사/뉴스 금감원,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박현주 스페이스X 발언도 볼 듯 11:59 270
3091990 정치 좌파들은 "트럼프의 이런 협정이 오바마때 협정보다 1000배는 나쁘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11:58 236
3091989 정보 올데프 & 미야오 소통앱 신규 회원 대상 7일 무료 이용권 3 11:55 281
3091988 이슈 아이들 정체성 돌아왔다는 이번 선공개곡 뮤비/가사 1 11:53 557
3091987 유머 우리팀 다 졸라 양아치 같아ㅜㅜ.jpg 5 11:53 1,621
3091986 이슈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5 11:53 560
3091985 이슈 와일드씽 3주차 특전 최성곤 포스터 11 11:52 1,077
3091984 기사/뉴스 [단독] 장원영 출국 심사 논란, 결국 안내 규정 바꾼다 264 11:50 15,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