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내란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 면해…“다툼 여지”

무명의 더쿠 | 00:26 | 조회 수 348
법원, 증거인멸·도망 우려도 없다 판단
정진팔 전 합참차장 등 3명은 구속

원본보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주된 범죄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고 도망 및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며 권창영 2차종합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날 차례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구속영장은 발부됐다. 부 부장판사는 사유로 ‘증거인멸의 염려’를 들었다.

김 전 의장 등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특검팀은 출범 약 2주 만인 지난 3월 ‘1호 인지 사건’으로 김 전 의장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왔다.

특검팀은 군령권을 가진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군 투입 과정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본다.

김 전 의장이 계엄 당시 참모들로부터 ‘계엄 선포 절차에 문제가 있다’, ‘국화에 투입한 병력을 빼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여러 차례 보고받고 ‘계엄이 선포돼도 군령권은 합참에 있다’는 법률 조언을 받았다는 진술도 조사 과정에서 확보했다.

특검팀은 김 전 의장이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린 것도 내란에 가담한 정황이라고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그간 계엄 선포와 동시에 국방부 장관이 직접 계엄군을 지휘·통제했고 의장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돼 계엄군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다.

계엄사령부 부사령관이던 정 전 차장과 기획조정실장이던 이 전 차장, 김 전 실장 등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2차 계엄을 준비했다는 의혹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7890?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타쿠들 몰려온 안예은.............jpg
    • 01:42
    • 조회 411
    • 이슈
    2
    • [실시간] 생각보다 꿀잼이라는 반응많은 월드컵 경기
    • 01:41
    • 조회 645
    • 이슈
    10
    • 너무 현실적인 쿵야 오피스...
    • 01:36
    • 조회 360
    • 이슈
    1
    • 6000억 신화 ‘스타일난다·3CE’ 김소희 대표, 화장품 브랜드 ‘시튜에아(SITUEA)’ 런칭
    • 01:31
    • 조회 498
    • 기사/뉴스
    • 존 윅 토너먼트라는 대회가 있다는거 알았음? 난 지금 암
    • 01:28
    • 조회 546
    • 이슈
    4
    • 영화 마이클에서 재연되었던 마이클 잭슨이 스릴러 앨범 발매 후 차 위에 올라가 팬들한테 인사하는 영상
    • 01:25
    • 조회 369
    • 이슈
    2
    • 라포엠, 망토 입고 ‘오페라의 유령’ 20분 메들리…‘뉴에라’ 첫 주 콘서트 떼창 속 성료
    • 01:25
    • 조회 85
    • 기사/뉴스
    • 가요 앨범 중에서 제일 명반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앨범...jpg
    • 01:23
    • 조회 1425
    • 이슈
    20
    • @@ 갈수록 느끼는게 착한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같음..
    • 01:23
    • 조회 556
    • 이슈
    • 윤어게이 깃발 기수 사과문 올림
    • 01:22
    • 조회 1413
    • 이슈
    5
    • 진지한 뮤지컬에 무도st 자막 얹어보기
    • 01:22
    • 조회 351
    • 이슈
    6
    • 전우원 AI 권위자답게 클로드 코드로 잡코리아 공고 필터링 리스트업하고 포폴 만들어서 100군데 넘게 지원하고 일주일도 안돼서 취뽀함
    • 01:20
    • 조회 1513
    • 이슈
    13
    • 오늘 🩵0️⃣6️⃣1️⃣6️⃣🩵생일인 박보검 소속사 축전 🌿 박보검 생일 축하해요 🌿
    • 01:20
    • 조회 83
    • 이슈
    1
    • 요즘 내 알고리즘을 장악한 노래..jpg
    • 01:17
    • 조회 429
    • 유머
    • 송혜교 인스타 업뎃
    • 01:13
    • 조회 2036
    • 이슈
    24
    • 수상자 호명되어 올라가서도 ㅈㄴ 간지나게 춤추는 유일한 아티스트
    • 01:12
    • 조회 944
    • 이슈
    1
    • 일본 야구랑 콜라보중이라는 럽라 근황
    • 01:09
    • 조회 763
    • 이슈
    6
    • 성서를 읽어보긴 한건지 궁금한 수준의 극우 개신교도들
    • 01:07
    • 조회 892
    • 이슈
    13
    • 뱀파이어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언급한 배우.jpgif
    • 01:07
    • 조회 1414
    • 이슈
    7
    • 에도시대 화가들 강아지를 이렇게 그려놔서 어이가 없고 웃김
    • 01:03
    • 조회 1986
    • 이슈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