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딘딘, 20년 만에 '참회' "사춘기 때의 나를 죽이고 싶다" ('딘딘은 딘딘') [순간포착]
1,364 6
2026.06.15 20:49
1,364 6

딘딘은 이야기를 하다 과거 자신이 사춘기에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문세윤과 함께 재연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딘딘은 "유학 직전이었다. 아빠랑 사이가 제일 안 좋을 때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사춘기였고, 아빠는 갱년기였다. 두 개가 딱 맞붙을 때"였다며 "그런데 우리 집은 그런 문화가 있었다.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면 내가 '다녀오셨어요' 이거를 꼭 해야 했다"고 전한 뒤 재연을 시작했다. 



SkXWvy

'딘딘은 딘딘' 영상



딘딘은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인사를 성의없이 해서 아버지가 화가 나셨다고 전했다. 딘딘은 "아빠는 착하게 말했는데 내가 짜증을 냈다"며 결국 누가 낳아달라고 했냐는 말까지 뱉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가 딘딘을 때리려고 하자 어머니가 와서 말리셨다고. 딘딘은 "그러고 아빠랑 나랑 2주 정도를 얘기를 안 했다. 그러다 내가 유학을 가야 하니까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딘딘은 "그때가 17살이었는데 나를 너무 애처럼 대하는 게 싫다고 내가 말했다. 그러니까 아빠가 참아주셨다.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다. 아빠도 아빠가 없이 커서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 줄 몰랐다"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러니까 연인 때랑 똑같은 거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이길 수가 없는 거다. 분명 너의 아버지가 너를 더 사랑하니까 너한테 맞춰준 것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딘딘은 "내가 지금 36살이다. 방금 이 기억들을 회상하면서 아빠의 심정을 생각했다. 그때 나를 죽이고 싶다. 줘패고 싶다"며 "마음이 안 좋다"고 반성했다. 




[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최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615203500413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3 08.04 34,6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5,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0,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0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8,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1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18 기사/뉴스 '극한폭염' 주말에 한풀 꺾인다… 예년 뛰어넘는 더위는 계속 13:42 4
3134517 기사/뉴스 구성환, 김신영·이선민 위한 몸보신 코스…“이런 대접 처음”(나혼산) 13:42 9
3134516 이슈 한국인은 용서해도 난 용서 안 한다 13:42 147
3134515 기사/뉴스 "55만 원에 택배 가능"…미프진 공백 7년, '은밀한 거래' 내몰린 여성들 13:42 53
3134514 기사/뉴스 “서울 40도 폭염, 2050년까지 감내해야”…기후학자의 경고 1 13:42 42
3134513 이슈 제발 강아지 귀를 봐줘 13:42 36
3134512 이슈 고등래퍼 각 분야별 탑인 래퍼들.jpg 13:42 50
3134511 이슈 두바이에서 홍보중인 갤럭시 폴드 1 13:41 169
3134510 이슈 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 1차 보도스틸 공개 4 13:40 247
3134509 기사/뉴스 '식단만으로 -10kg' 영케이, "전성기 시절 라면 8봉→무한 리필 식당서 혼난 적도" [RE:뷰] 2 13:40 214
3134508 이슈 아니요 빌런 1 13:39 106
3134507 기사/뉴스 [단독]'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예능, 홍천서 1박 2일 촬영 중 5 13:37 695
3134506 이슈 원조 왕돈까스 13:36 317
3134505 유머 아빠와 삼촌 차이 13:35 324
3134504 이슈 필릭스와 안경좌의 치킨 먹방 2 13:34 370
3134503 기사/뉴스 [단독]'수유동 살인' 피의자, 13세 미만 성폭력 전력 15회 8 13:33 677
3134502 정보 [현장에서]고속철 통합과 미프진...그리고 정치 효능감 6 13:33 277
3134501 이슈 미소지기 레전드 진상썰 3 13:32 628
3134500 기사/뉴스 "식물성 멜라토닌 식품, 처방량의 최대 6배…과다 섭취 주의" 2 13:32 660
3134499 이슈 아파트 공지 방송에서 들리는 어린이 목소리 37 13:31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