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야구 기사 그만 좀 써"라던 선배가 밤 8시에 전화, 카톡으로 지시한 것은 '치어리더 인스타 100만 돌파 기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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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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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t16_writer/status/2066283094777446561
여성 스포츠는 후려치면서, 여성 직업인은 '조회수 10만짜리 미끼'로 쓰는 스포츠지 수준. 구역질 나는 지시에 "네네" 하던 제 자신이 수치스러워, 다음 날 사직서 던졌습니다.
https://x.com/et16_writer/status/2066369971559825531
'키움은 중요하지 않음ㅋㅋ', '어그로 함 끌어봐'
먹고사는 게 먼저라는 걸 알면서도, 밥그릇 앞에서 어디까지 용인해야 하는 걸까요. 조회수(PV)에 목매는 언론 생태계의 적나라한 민낯입니다.
(덧: 딱히 선배들 저격할 의도로 쓴 글 아니니 전화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