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이날 조합원 7천517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65.9%로 노사가 마련한 2차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레미콘 운송비는 향후 8개월간 회당 4천200원 인상된다. 이후 4개월간은 인상 폭을 5천200원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4천533원(6.0%) 인상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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