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JTBC 등 5개사 회생신청'…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회생신청 불가피, 피해 회복 최선"

무명의 더쿠 | 06-15 | 조회 수 1513
JTBC, 12일 206억 원 디폴트 선언
"채권자·주주 등에 사죄…월드컵 중계 등 본연 업무 중단 없어"
"임직원 고용 안정에 최선"

▲ JTBC 등 회생 신청 관련 기자회견 하는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연합뉴스]원본보기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가 유동성 위기로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홍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 3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자금 경색 등 여러 이유로 오늘의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 사는 14일과 15일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했습니다.

이날 홍 부회장은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피해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뒤 재차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 "이번 사태를 접한 회사 임직원들도 큰 충격을 받고 많이 불안해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며, 고용 안정 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홍 부회장은 "오늘의 회생 신청을 '방송'이라는 국가적 자산을 보존하고 거래기업과 임직원 모두 안정감을 갖게 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고 싶다"며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북중미 월드컵 중계 등을 비롯한 회사 본연의 업무는 중단 없이 정상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111244?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17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경찰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조회한 법원 직원 검찰 송치
    • 07:02
    • 조회 26
    • 기사/뉴스
    • 서울 버스도 고령층 무임승차 도입되나…시의회, 조례안 발의
    • 06:58
    • 조회 157
    • 기사/뉴스
    2
    • 여름에 알고있으면 무조건 도움되는 꿀팁 모음
    • 06:24
    • 조회 2857
    • 팁/유용/추천
    17
    • 7월부터 진짜 시행된다는 그 법
    • 06:11
    • 조회 5710
    • 이슈
    19
    • 가게 손님들과 계속 인사하는 댕댕이
    • 06:05
    • 조회 1398
    • 유머
    8
    • 월드컵경기 보는 2시간마다 국적 바꾸는 나
    • 06:04
    • 조회 1409
    • 유머
    • [북중미WC] 이집트: 벨기에 1:1
    • 05:29
    • 조회 1584
    • 이슈
    7
    • [PD수첩 예고] "일베 이즈 백 - 다시 만난 일베"
    • 05:25
    • 조회 2036
    • 정보
    5
    • 여야 공약 '송도구 분구' 다시 수면 위로… 인구 기준·정부 기조 변수
    • 04:58
    • 조회 512
    • 기사/뉴스
    2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3편
    • 04:44
    • 조회 371
    • 유머
    4
    • <65kg 여자친구와 그를 사랑하는 남자친구>라는 트윗이 논란
    • 03:56
    • 조회 7445
    • 이슈
    33
    •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선수 인스타 근황.jpg
    • 03:44
    • 조회 5517
    • 이슈
    39
    • 도로에서 비 맞고 있는 인형이 너무 멋있음
    • 03:36
    • 조회 6768
    • 이슈
    29
    • 네이버 승부예측 근황
    • 03:13
    • 조회 6201
    • 이슈
    25
    • [월드컵] 스페인 vs 카보베르데 POTM
    • 03:12
    • 조회 3375
    • 이슈
    21
    • 1억 먹으려고 스페인 승리에 15억 배팅
    • 03:05
    • 조회 7484
    • 이슈
    16
    • JTBC 스페인 VS 카보베르데 엔딩 BGM
    • 03:02
    • 조회 3371
    • 정보
    14
    • 강훈식 비서실장 :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법안 782개 중 569개 즉 73%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 대통령은 4개월 전에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했음.
    • 02:57
    • 조회 1595
    • 정치
    23
    • 2026월드컵 최초 무득점 최대 이변
    • 02:56
    • 조회 6091
    • 이슈
    28
    • [경기종료] 스페인 0:0 카보베르데
    • 02:56
    • 조회 15503
    • 정보
    1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