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6세 미만 SNS 금지 오늘 발표... 호주보다 강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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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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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호주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청소년 SNS 금지를 법제화하는 가운데 영국도 동참하는 것이다.
영국 가디언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이르면 15일(현지 시각) 오전 16세 미만 청소년의 주요 SNS 사용을 금지하는 온라인 안전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틱톡, 인스타그램, X 등 모든 주요 SNS가 금지 대상이다. 18세 이하의 청소년에 대해서는 끝없이 콘텐츠를 내리면서 보는 ‘스크롤링’ 금지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18세 미만 청소년은 연애 또는 성적인 목적의 인공지능(AI) 챗봇 이용이 금지된다. 가디언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우리는 아이들을 실망시키는 현 시스템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아이들에게 최고의 출발을 제공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할 예정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6/15/DSKUKTHXEZBWPHVTI264TZ7SSM/
우리나라도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