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법인카드 사용 전면 중단...직원들에 "개인카드 사용" 공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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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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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법인카드 사용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와 회생절차 신청 검토설이 불거진 가운데 자금 경색이 실제 경영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JTBC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금일 오전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에서 JTBC 법인카드 사용을 중단했다"고 안내했다. 회사 측은 삼성·현대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임직원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을 사과하며 별도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개인카드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비용을 정산해주겠다고 설명했다.
JTBC는 공지에서 "향후 대안 안내 전까지 개인카드를 사용한 후 행정팀 및 각 지원팀에 증빙을 제출하면 비용 처리하겠다"며 "증빙 제출 및 처리 방법은 별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현대카드 외에도 하나카드와 신한카드 등 모든 법인카드의 사용이 정지될 예정"이라며 추가 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향후 다른 카드사까지 사용 중단이 확대될 경우 임직원들의 업무 처리와 비용 집행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615500289
카드사들이 정지시킴 (지금은 삼성,현대카드만인데 공지보면 하나,신한 모든 카드사 곧 사용 정지 예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