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소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취준생 78%의 선택
1,290 9
2026.06.15 13:08
1,290 9

취준생 열에 여덟 “대기업 계약직 가겠다”
안정성보다 경력 가치… 성과급 선호도 뚜렷
첫 직장은 ‘다음 기회’를 위한 발판

 

 

취업준비생들의 첫 직장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규직 여부와 고용 안정성을 우선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청년들은 기업 규모와 경력 가치, 성장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첫 직장을 오래 다닐 직장으로 보기보다, 앞으로 이직과 커리어 확장을 위한 출발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모습입니다.

 

한 조사 결과, 취업준비생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가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학사 캐치 제공)

 

■ “정규직보다 경력 가치”

 

15일 진학사 캐치가 취업준비생 1,4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직장 선택 기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8%는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중소기업 정규직을 택한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한 이유로는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6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배울 점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15%,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9%, ‘복지와 근무환경’이 8% 순이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계약직이라는 고용 형태 자체보다 해당 기업에서 쌓을 수 있는 경력과 경험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고용 안정성’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정규직 경력이 향후 이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폭넓은 실무 경험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 “일단 취업”보다 “조건 맞는 취업”

 

취업 시장 문턱은 높아졌지만 첫 직장을 선택하는 태도는 더욱 신중해지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52%는 ‘원하는 직장이 아니라면 기다리겠다’고 답했습니다.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하면 입사하겠다’는 응답은 40%였습니다.

 

‘합격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겠다’는 응답은 8%에 불과했습니다.

 

취업난 속에서도 상당수 청년들이 첫 직장을 선택할 때 일정 수준 이상의 조건을 따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입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연봉’(41%)이었습니다.

 

‘성장 가능성과 직무 경험’이 22%, ‘기업 규모와 인지도’가 13%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용 안정성’, ‘복지’, ‘워라밸’은 각각 7%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원하는 조건이 아니더라도 입사를 고려할 수 있는 기준 역시 ‘연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78071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178 00:05 7,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33,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0,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6,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610 기사/뉴스 “얘들아~ 월드컵 보자” 수업 대신 축구 튼 교사…“평생의 추억” vs “학습권 침해” 15:38 0
3091609 이슈 <싱글즈> 7월호 커버 모델 차준환 화보 공개 15:37 202
3091608 이슈 실시간 뎡배에서 말 나오고 있는 드라마...jpg 18 15:35 1,518
3091607 이슈 리센느 원이채널 90만돌파 3 15:34 333
3091606 유머 살아있는 고양이 중 세계 최고령 고양이 12 15:31 764
3091605 유머 축구 필승 전략 10 15:30 522
3091604 이슈 다음 주 빌보드 HOT100 차트 초기 예측 1 15:30 528
3091603 이슈 방금 블루레이 제작 무산 공지 뜬 드라마 47 15:30 4,170
3091602 이슈 탈모 건강보험 지원은 확정된 바 없다던 정정트윗 2달만에 삭튀한 보건복지부 15 15:28 824
3091601 유머 웹소설 작가가 충격먹은 악플 16 15:27 1,912
3091600 기사/뉴스 중앙그룹, JTBC 등 5곳 계열사 회생 신청…"회사 정리하는 절차 아니다" 1 15:27 335
3091599 이슈 하제발 김고은 이상이 웃기지마.twt (이상이 인별 댓) 21 15:26 1,496
3091598 유머 마물 토벌로 향하는 파티 느낌 3 15:22 502
3091597 유머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3] 10일차에 판다 모습 나오기 시작한 넷째바오 곰쥬님🐼 43 15:20 2,022
3091596 이슈 미국 가수 올리버트리 헬기사고로 사망....했지만 조롱당하고 있는 이유 40 15:19 4,823
3091595 이슈 레오라는 분 뭐지 자막에 멕시코 시민이라고 나오는데 한국말로 인터뷰 하면서 한국이 이길거라고 함 9 15:19 1,438
3091594 정보 급함: 강아 말로 머리숱 지켜달라는 말 엌케 하나요 4 15:17 1,006
3091593 이슈 멤버 전원 한국인인데 서울 출신이 한 명도 없는 신인 여돌...jpg 9 15:16 1,970
3091592 이슈 최홍만이 마카오에서 눈물 터진 이유.jpg 4 15:16 1,291
3091591 기사/뉴스 [속보] 홍정도, 세 번 고개 숙여 "채권자,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죄" 13 15:16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