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무리 급했더라도…인천공항 여직원 휴게실 무단침입 ‘배변 사건’

무명의 더쿠 | 11:11 | 조회 수 449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1996?ntype=RANKING

 

CCTV 분석 결과 중국인 남성 관광객 가능성

배변 사건이 발생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 독자 제공

배변 사건이 발생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 독자 제공
(중략)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4일 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 세면실에 중국인 남성이 배변을 본 것 같다고 15일 밝혔다. 배변은 다음 날인 5일 발견했다.

인천공항 입국장 2층에 있는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은 일반인과 입국객들도 출입할 수 없는 보안구역이다.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이 입국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 결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중국인 남성 관광객이 배변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출입국 직원들은 이번 배변 사건에 대해 당시 여성 휴게실 도어락이 가동이 중단된데다,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이 이 남성을 경찰에 고발하지 않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배변 사건이 발생하자 출입국당국은 여성 휴게실 앞에 출입금지 안내판과 펜스를 설치했다.

한 직원은 “사건을 내부 공지만 했을 뿐, 배변을 저지른 중국인 입국 승객에 대한 조치를 없었다”며 “ 중국인이 무단침입한 여직원 휴게실에 외부인이 진입할 수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배변 황당 사건이 발생한 입국장은 입국객 등 불특정 다수가 다닐 수 있는 곳”이라며 “배변이 급한 입국 관광객이 길을 잘못 찾아 배변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배변을 본 사람은 아직 특정하지는 않았고,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수사 의뢰 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11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옆집 침입해 속옷 훔친 의대생…쓰레기봉투엔 다른 여성 속옷까지.gisa
    • 15:02
    • 조회 41
    • 이슈
    • 요즘 아이 사고 뉴스 뜰때마다 정말 의문인 것..jpg
    • 15:02
    • 조회 140
    • 이슈
    • [단독] 도경수, 8월 솔로 컴백…'팝콘' 역주행 잇는다
    • 15:02
    • 조회 21
    • 기사/뉴스
    • 유튜브 쇼츠 댓글보는데 이렇게 분노에 차고 전문적인 댓글 첨봄
    • 15:00
    • 조회 645
    • 이슈
    4
    • 최강록 셰프 회식자리에서도 가발 끼고 있닼ㅋㅋㅋㅋㅋㅋ
    • 15:00
    • 조회 335
    • 유머
    • 발레 공연 무대에 올라온 고양이 (튀르키예)
    • 15:00
    • 조회 174
    • 이슈
    2
    • [소라와 진경] 이소라의 피아노 연주에 눈물바다가 된 촬영 현장 & 스튜디오
    • 14:59
    • 조회 421
    • 이슈
    2
    • 예전에는 김부겸에게 대구를 버리라고 했던 지지자들
    • 14:58
    • 조회 404
    • 정치
    2
    • [단독] 가세연 주주 된 '장사의 신', 김세의 체제 제동… 법원에 임시이사 선임 신청
    • 14:57
    • 조회 568
    • 기사/뉴스
    11
    •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이 다시 부르는 그 시절 OST…'너의 향기' 리메이크
    • 14:57
    • 조회 66
    • 이슈
    • 5700장 한정이라는 스티븐 스필버그 컬렉션
    • 14:56
    • 조회 427
    • 이슈
    • 청강문화산업대의 고양이 이름
    • 14:55
    • 조회 1029
    • 이슈
    13
    • 알고 보면 임재범(고해 부르신 분 맞음)이 리메이크하려고 했었던 노래...
    • 14:54
    • 조회 404
    • 이슈
    5
    • 마스카라가 눈알에 미치는 영향
    • 14:53
    • 조회 2144
    • 정보
    16
    • 6월15일 공차데이 무료 사이즈업
    • 14:52
    • 조회 1218
    • 정보
    8
    • " 컨셉을 포기한 카페 ..... " . jpg
    • 14:51
    • 조회 1672
    • 유머
    15
    • 아이오아이 트윈타워와 연결다리
    • 14:50
    • 조회 273
    • 유머
    3
    • 2026년 6월 주요 전시일정
    • 14:50
    • 조회 295
    • 이슈
    2
    • 문상훈+정성일 예상 못한 조합인데 존잼인 예능
    • 14:50
    • 조회 1074
    • 이슈
    2
    • “전세대출 줄이고 공시가 90%로?” 쫙 퍼진 부동산 대책 지라시에…정부 “전혀 사실 아냐”
    • 14:47
    • 조회 684
    • 기사/뉴스
    2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