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인서 1살 아기 차량 치여 중상…30대 운전자 조사 예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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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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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 빌라 단지 내에서 1살 아기가 출차하던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9시30분께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한 빌라 단지 내에서 SUV차량을 몰던 중 1살 아기를 충격한 뒤 역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주차장에서 차를 빼던 중 차량 인근에 있던 아기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아기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전 아기 엄마인 B씨는 앞서 걷던 다른 자녀 2명을 돌보고 있었으며 그 사이 뒤따라오던 막내 아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122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