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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치료제 급여화 검토 지시…“의료보험에서 청년 소외감 줄여야”

무명의 더쿠 | 10:33 | 조회 수 1313

승인 2025-12-16 14:46:30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의료보험 혜택을 둘러싼 세대 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탈모 치료제와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의료보험 지출 구조와 관련해 청년층이 불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의료보험료를 주로 부담하는 청년층은 병원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험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운 반면, 노년층이나 임종 직전 환자에게는 혜택이 집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탈모 치료제의 급여 적용 여부를 언급했다. 탈모 치료제 급여화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소확행’ 공약 중 하나로, 탈모를 사회적 고통 질환으로 보고 치료제를 건강보험 항목에 포함해 청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20대 대선에 출마했을 때 탈모약 급여를 공약한 적이 있다”며 “탈모도 질병의 일종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복지부에서 관련 검토를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학적으로 발생하는 원형 탈모는 치료를 지원하고 있지만, 유전적 요인이 강한 탈모는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 어려워 급여 항목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12160143

 

작년 12월 기사고 다들 탈모를 왜 해주냐? 해주는데 나이제한은 또 뭐냐? 해서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는것 같아서 가져옴

저 탈모정책이 애초에 청년들의 의료혜택 소외감ㅋㅋㅋㅋㅋㅋ 어쩌고 하면서 나온거라서 나이제한있는거임

청년들의 의료혜택 소외감이 왜 탈모로 연결되는지는 나도 이해 못함~ 애초에 여론이 형성된적도,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른적도 없어서 존나 황당함;

청년들이 돈만내고 혜택을 못본다? 느낄수도있음 근데 그려면 중증질병으로 가는걸 예방하기 위해서 건강검진을 추가로 지원하던지, 가다실 남녀 청년층 전부 지원하던지, 아니면 임플란트는 현재 65세이상으로 나이제한이 있는데 그걸 그냥 나이제한 폐지시키던지 그런게 의료혜택이라 생각들지...

탈모가 무슨 "청년" 정책이며 "의료" 정책이라는건지? 남자만 혜택볼 수 있는데 왜 청년이며, 탈모가 어딜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의 질병인지? 이게 사회적 논란도 합의도 된적이 없는데 일단 토론하자고 판까는건 왜 이해해줘야하는지 하나도 납득안됨

 

애초에 돈은 내는데 혜택을 못받는다.. 이거 그럼 시행해도 탈모아닌 청년, 여성은 혜택 못받고 건보만 더 오르면 열받지 않겠어? 애초에 청년의 의료혜택 소외감을 해결할 해답지도 못된다는거임 사실상 소외감때문에 할거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걸 주던가 탈모로 청년지원이라 생색내며 소외감 달래준다며 또 갈등만 부추기는 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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