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치료제 급여화 검토 지시…“의료보험에서 청년 소외감 줄여야”
1,025 49
2026.06.15 10:33
1,025 49

승인 2025-12-16 14:46:30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의료보험 혜택을 둘러싼 세대 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탈모 치료제와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의료보험 지출 구조와 관련해 청년층이 불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의료보험료를 주로 부담하는 청년층은 병원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험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운 반면, 노년층이나 임종 직전 환자에게는 혜택이 집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탈모 치료제의 급여 적용 여부를 언급했다. 탈모 치료제 급여화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소확행’ 공약 중 하나로, 탈모를 사회적 고통 질환으로 보고 치료제를 건강보험 항목에 포함해 청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20대 대선에 출마했을 때 탈모약 급여를 공약한 적이 있다”며 “탈모도 질병의 일종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복지부에서 관련 검토를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학적으로 발생하는 원형 탈모는 치료를 지원하고 있지만, 유전적 요인이 강한 탈모는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 어려워 급여 항목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12160143

 

작년 12월 기사고 다들 탈모를 왜 해주냐? 해주는데 나이제한은 또 뭐냐? 해서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는것 같아서 가져옴

저 탈모정책이 애초에 청년들의 의료혜택 소외감ㅋㅋㅋㅋㅋㅋ 어쩌고 하면서 나온거라서 나이제한있는거임

청년들의 의료혜택 소외감이 왜 탈모로 연결되는지는 나도 이해 못함~ 애초에 여론이 형성된적도,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른적도 없어서 존나 황당함;

청년들이 돈만내고 혜택을 못본다? 느낄수도있음 근데 그려면 중증질병으로 가는걸 예방하기 위해서 건강검진을 추가로 지원하던지, 가다실 남녀 청년층 전부 지원하던지, 아니면 임플란트는 현재 65세이상으로 나이제한이 있는데 그걸 그냥 나이제한 폐지시키던지 그런게 의료혜택이라 생각들지...

탈모가 무슨 "청년" 정책이며 "의료" 정책이라는건지? 남자만 혜택볼 수 있는데 왜 청년이며, 탈모가 어딜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의 질병인지? 이게 사회적 논란도 합의도 된적이 없는데 일단 토론하자고 판까는건 왜 이해해줘야하는지 하나도 납득안됨

 

애초에 돈은 내는데 혜택을 못받는다.. 이거 그럼 시행해도 탈모아닌 청년, 여성은 혜택 못받고 건보만 더 오르면 열받지 않겠어? 애초에 청년의 의료혜택 소외감을 해결할 해답지도 못된다는거임 사실상 소외감때문에 할거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걸 주던가 탈모로 청년지원이라 생색내며 소외감 달래준다며 또 갈등만 부추기는 꼴임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656 06.12 76,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29,0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98,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4,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3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0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466 이슈 신상 라면이 판매량 top10 안에 드는게 힘든 이유 11:52 15
3091465 기사/뉴스 기억하세요! 내달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금지!! 11:52 4
3091464 유머 종이책값이 올라 PDF 값도 올립니다 11:52 70
3091463 이슈 얼굴 하나로 난리난 조규성 11:51 232
3091462 이슈 레드벨벳 FAN-CON <A Day in Red & Velvet> 오픈 안내 (국내 선예매) 11:51 104
3091461 이슈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OST 엔시티 위시 재희, 하츠투하츠 유하 11:47 136
3091460 이슈 섹스는 여성에 대한 모욕으로 사용됩니다 4 11:46 1,149
3091459 유머 리더 메인보컬 메인래퍼 메인프로듀서 혼자 다 하는 막내.ytb 11:45 331
3091458 이슈 별거없는데 조회수는 잘나온다는 중국 미니카 영상 10 11:44 422
3091457 유머 반드시 소리를 꼭 들어보세요~~~~ 🐈 1 11:43 250
3091456 이슈 일부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조규성 갈발시절 3 11:43 785
3091455 이슈 올공 편의점 장사 안돼서 기분 좋다는 긁우 17 11:43 1,661
3091454 이슈 요즘 잠옷바지 다 버려서 궁둥개 바지 입고 사는데 엄미가 내 엉덩이 볼 때마다 ㅈㄴ 좋아함 5 11:39 1,851
3091453 기사/뉴스 "왜 혀를 날름거려, 아무튼 사랑해♥" 공개 고백당한 허남준..김도훈과 '현실 절친' 케미 5 11:39 962
3091452 기사/뉴스 용인 빌라 단지서 1살 남아 차량에 치여 중상…30대 조사 중 11:39 219
3091451 유머 미야오 띠로리 1절2절3절무한뇌절하기 11:39 86
3091450 이슈 사이비에 빠진 엄마 33 11:38 2,877
3091449 기사/뉴스 약속시간 늦어서…아파트 15층서 지인 반려견 던져 죽인 20대 집유 13 11:37 1,110
3091448 기사/뉴스 [속보] 공포체험 하러 갔다가 '경악'…폐리조트 20층 옥상서 시신 발견 24 11:35 2,606
3091447 유머 개그는 기세와 반복이다.gif 19 11:35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