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프' 마이클 패스벤더→카메론 브리튼, 외계인 됐다
692 0
2026.06.15 10:00
692 0
KCxlxF

kOhzdh

qRFpqq

gXHVRD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외계인 캐릭터로 합류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정보를 공개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나홍진 감독은 '호프'의 스토리를 구현하는 데 있어 인간과 외계인 간의 대비와 낯섦을 표현하기 위해 호포항의 사람들은 한국 배우를, 외계인 캐릭터는 해외 배우를 캐스팅하고자 했다.

이에 강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이 외계인으로 변신, 한국에서 모션 캡쳐와 페이셜 캡쳐 촬영을 진행했다.

"알리시아와 저, 둘 다 나홍진 감독님의 광팬이다. '곡성'으로 처음 감독님을 알게 됐는데 그 영화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다. 정말 놀라웠고 독창적이고 신선하고, 이야기가 강렬했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기회가 생겼다는 건 저희에게 정말 설레는 일이었다"라고 나홍진 감독의 팬임을 전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각각 황후를 섬기는 전사이자 군인 '마베이요'와 황후 '조르' 역으로 분했다. '호프'에 대해 "장르에 대한 접근이 매우 신선했다. 나홍진 감독만의 인간에 대한 시선, 인간의 결함과 긍정적인 면, 용기와 약점 등을 표현하는 방식을 정말 좋아한다"고 전한 마이클 패스벤더가 크리처의 외피를 뚫고 나오는 눈빛과 존재감을 선보인다면,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이런 세계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하나의 크리처이자 외계인이 된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라고 감회를 전할 만큼 완전히 다른 생명체로 특별한 인상을 남긴다.

'본즈 앤 올'로 79회 베니스영화제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젊은 배우 테일러 러셀은 '조르'의 시녀인 '아이도보르' 역을 맡았다. "이 작품에 굉장히 강력한 무엇인가 있다고 느꼈고, 동시에 매우 미스터리하게 다가왔다"라고 전한 테일러 러셀은 "이 영화와 비슷한 작품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관객들이 영화를 볼 순간이 매우 기다려진다"는 기대를 함께 드러냈다. 그리고 호포항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는 하층민 '바미기르' 역은 [마인드헌터]에서 희대의 살인마로 깊은 인상을 남긴 카메론 브리튼이 연기했다. "오직 생존하는 것만이 전부인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이 무척 유니크하고 도전적으로 느껴졌다"는 카메론 브리튼은 분노와 두려움이 뒤섞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11675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46 07.16 23,54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3,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4,1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5,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2,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1,0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811 기사/뉴스 "이따 만나자더니"…워터파크서 숨진 7세 여아 母 글에 추모 물결 21:26 138
3117810 이슈 15,500원에 주문한 교토 카레 우동 2 21:24 285
3117809 이슈 우리나라 5대 재벌 가문들이 대기업 수준으로까지 커진 스토리.TXT 3 21:21 836
3117808 유머 리센느 안월잘부 곰 비하인드 꾸대표 댓글 봤어? 5 21:21 541
3117807 이슈 런던에서 몇 년째 기승을 부리는 폰 도둑놈들 7 21:19 1,045
3117806 이슈 에이티즈 BAD 챌린지 엑소 카이 ver 9 21:19 581
3117805 유머 강유미: 그럼 검찰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왜 했을까요? 7 21:18 1,073
3117804 유머 산골 억척 아지매에 빙의해보았다 7 21:15 676
3117803 유머 우리가 실제로 요리하는 모습의 가장 정확한 버전... 37 21:14 2,189
3117802 이슈 수감자들이 감옥에서 판사 출신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 내용.jpg 9 21:10 2,013
3117801 이슈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이 우리 아빠랑 만나고 있으면 이해가능 vs 이해불가능 31 21:09 1,528
3117800 이슈 'Only When I Sleep'이란 뜻의 OWIS(오위스) 정말 꿈꾸는 듯한 이쁜 영상미의 커버곡 3 21:07 169
3117799 유머 YAMAHA 본사 내 횡단보도와 소독 스탠드.jpg 4 21:07 1,376
3117798 기사/뉴스 中 푸단대 '역발상 시험' 학생이 출제하고 AI가 풀었다"..ai가 틀릴수록 높은 점수 21 21:05 1,133
3117797 기사/뉴스 성매매 최영중 청주시의원, '음주운전 벌금 300만원' 전과도 28 21:03 1,273
3117796 정보 이번에 뜬 인피니트 엘의 화보사진 한장.. 9 21:03 1,061
3117795 유머 영지와 우즈가 보여주는 하이킥 호박고구마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1:02 993
3117794 유머 저긴 덥다. 겪어 봤다. 쪄 죽는다. 13 21:02 2,735
3117793 이슈 공포 게임 덬들 난리난 소식.twt 1 21:02 987
3117792 이슈 [도댕로그] WE MEET. WE LEAVE. WE MEET AGAIN. | 2026 아이오아이 Concert Tour: LOOP in BANGKOK, HONGKONG BEHIND 21:02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