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이란, 트럼프 생일 피하려 자정까지 기다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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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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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종전 협상 타결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현지 시각으로 자정이 될 때까지 합의를 일부러 최종 확정하지 않고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과 중대한 종전 합의가 겹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란 측 관계자 두 명이 전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은 7시간 30분의 시차가 있는 만큼 양측 모두 최종 합의 시점을 원하는 대로 주장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42000009?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