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시간 쪼개 방문했는데" 日 언론, 젠슨 황 '일본 패싱'에 충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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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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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는 "지금 일본에는 젠슨 황이 직접 시간을 내 찾아가 함께 혁신을 논의하고 싶어 할 정도의 AI 기업이 얼마나 있는가"라고 지적하며 "AI 시대 일본이 엔비디아 같은 선도 기업의 고객으로 남을지, 아니면 진정한 파트너로 도약할지는 앞으로 일본 경제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3월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행사에서 황 CEO는 AI 시대를 이끌어갈 'AI 네이티브 기업' 103곳을 공개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xAI, 미스트랄AI, 코히어 등 미국·유럽·중국 기업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일본 기업은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일본 경제계는 이를 단순한 우연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일본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만한 초거대 언어모델(LLM) 기업이 거의 없고, AI 스타트업 생태계 규모 역시 미국과 중국에 크게 뒤처진다는 평가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6141848048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