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세븐틴 호시, 1억 기부→잠비아에 교실 5개 완공…군 복무 중에도 선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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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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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세븐틴 호시의 기부금으로 추진된 아프리카 잠비아 지역의 공립학교 교실 건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현지 아동 250여 명을 위한 새로운 배움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한 1억 원의 성금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이 된 잠비아 현지 공립학교는 유치원부터 7학년까지 약 250명의 아동이 재학 중인 곳이다. 그러나 기존에는 교실이 단 2개에 불과해 여러 학년의 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동시에 수업을 받는 등 교육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호시의 지원을 통해 해당 학교에는 총 2개 동 규모의 교실 5개와 화장실이 새롭게 건축됐으며, 기존의 낡은 학교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개보수 작업도 함께 완료됐다. 이로써 교실 부족 문제로 정상적인 학습이 어려웠던 현지 학생들은 분리된 전용 교실에서 보다 넓고 쾌적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배움터의 완공 소식에 호시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새롭게 지어진 교실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곳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고 싶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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