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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신보 'II(투)'=명반..‘무대 맛집’ 타이틀 얻고파" [일문일답]

무명의 더쿠 | 08:23 | 조회 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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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II’ 컴백 관련 일문일답.


Q. 싱글 ‘Fame’ 이후 컴백이다. 새 앨범으로 활동하는 건 오랜만인데 소감은?

- 원빈: 노래가 다 좋기 때문에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활동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말보다 그냥 빨리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소희: 7개월 만에 하는 컴백이라 설레고, 브리즈(BRIIZE,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 앨범에 대해서는 저희 멤버들 모두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 주시고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Q. 두 번째 미니앨범 ‘II’를 본인만의 언어로 정의한다면?

- 소희: ‘II’는 재밌는 앨범이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부터 준비하는 과정까지 뭐든지 즐기면서 해왔거든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제 기억에 이번 앨범은 재미와 즐거움으로 남을 거 같아요. 여러분께도 이런 감정이 전달되면 좋겠어요.

- 앤톤: ‘II’는 움직임이다. 쉽게 생각하면 올해 라이즈가 한국에서 처음 내는 앨범이라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그동안은 라이즈가 성장하고 실현하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고민보다 행동으로 움직이는 라이즈를 만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높이, 더 멀리 가기 위한 라이즈의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 은석: ‘II’는 다채로운 색깔을 입고 있는 크레파스다. 앨범에 있는 6곡 모두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시는 방향으로 즐겨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타이틀 곡 ‘Do your dance’는 어떤 곡인지?

- 쇼타로: 첫인상부터 트렌디하다고 생각했어요. 퍼포먼스도 가사도 재밌는 부분이 많거든요. 원빈이가 부르는 ‘긁어도 기스 안 나 My youth’도 그렇고, 제 파트인 ‘Break charts, break hearts, all this RIIZE on your feed’도 그렇고… 취향에 맞는 재미를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 은석: 언제 어디서 들어도 잘 어울리는 노래이지만, 제가 추천하고 싶은 감상 타이밍은 엄청난 자신감을 얻고 싶을 때나 걱정을 다 잊고 놀고 싶을 때 들어보시면 딱입니다.

- 성찬: 퍼포먼스도 킬링 파트가 많아요. 특히 후렴구 들어가기 직전 비트에 맞춰서 동작을 멈추고 고개만 탁! 탁! 탁! 돌리는 구간은 연습할 때도 저희끼리 잘 맞으면 쾌감이 느껴졌거든요. 보시는 분들 인상에도 깊게 남을 것 같아요.

- 원빈: 더운 여름을 이길 만한 저희의 열정을 만나실 수 있어요. 노래에 ‘Head, hips, shoulders, toes’라는 후킹한 포인트가 있어서 자꾸 귀에 맴돌 거고, 라이즈가 제일 잘하는 퍼포먼스도 계속 보고 싶어지실 거예요.

- 소희: 앞에 앨범 소개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즐기자는 키워드로 기억되면 좋겠어요. 곡마다 다 멋진 뜻이 있긴 하지만 너무 해석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라이즈를 그냥 느끼고 즐겨주세요!

- 앤톤: 가사이기도 한 ‘Like a pro’가 곡의 핵심인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 이건 마인드셋(Mindset)이에요. 어떤 분야의 프로가 아니어도 오히려 즐기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게 프로다운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저도 컴백을 준비하면서 또 새롭게 배운 점들이 생겼고 덕분에 자신감을 더 갖게 된 것 같아서 듣는 분들께도 그런 자신감을 드리고 싶어요.

Q. 타이틀 곡 ‘Do your dance’ 퍼포먼스도 기대되는데, 멤버들이 봐도 멋지다고 생각한 구간이 있다면?

- 원빈: 지금까지 라이즈 퍼포먼스 중에서 이렇게 힘을 뺀 코러스 안무는 처음이에요. 보통 코러스에서 발이 땅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Do your dance’는 잠깐 붙어있어요. 숨을 죽이고 여유롭게, 동작을 많이 덜어내는 게 포인트이기 때문에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쇼타로: 소희의 1절 도입부의 안무가 좋았어요. ‘쟤넨 컷을 외쳐’하는 부분인데, 처음 시안을 봤을 때부터 신선했거든요. 소희가 힙하게 잘 살렸고, 소희한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Head, hips, shoulders, toes’ 구간은 동작이 크지 않아도 바이브를 살리려고 노력했고, 댄스 브레이크도 신경을 썼습니다.

- 성찬: 댄스 브레이크에서 쇼타로형이 ‘작두’ 타는 부분이 진짜 멋져요(웃음). 그렇게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쇼타로: 있을 것 같은데?) 아니야, 그 무빙을 대체 또 누가 할 수 있어? 춤 잘 추시는 분들이라면 따라서 도전하고 싶어질 거 같아요. 말 그대로 ‘챌린지’가 되지 않을까요?

Q. 타이틀 곡을 제외하고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수록곡

- 은석: 딱 들었을 때 꽂혔던 곡은 ‘Like a Bomb’. 소희도 이 노래를 진짜 좋아해요.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멜로디도 잘 짜여져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다른 곡에 비해 대중적인 느낌이라 많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 성찬: 무조건 ‘D-D-Done’. 라이즈 모든 노래 중 제 ‘최애’ 곡이에요. 데모부터 제 취향이었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아 들을 것 같아요. 이지리스닝 곡이라 언제든 칠(Chill)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쇼타로: ‘D-D-Done’과 ‘Overdrive’. 원래 하우스랑 R&B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데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여름에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무대도 상상해 봤는데 ‘D-D-Done’은 페스티벌, ‘Overdrive’는 콘서트 같이 큰 스피커가 있는 곳에서 하면 멋있을 것 같아요.

Q. 지난 앨범들과 비교해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성장했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성찬: 첫 월드 투어를 마치고 준비한 앨범이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성장과 변화를 느꼈던 거 같아요. 특히 녹음하면서 어떻게 소리를 내면 곡에 어울릴지 더 고민하고, 무대에 섰을 때를 상상하면서 부르기도 했어요.

- 앤톤: 저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데뷔 초보다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지고, 마인드가 달라진 거 같아요. 의견을 편하게 내기 시작했어요. 녹음하면서 ‘이렇게 해봐도 될까요?’ 질문을 더 한다거나,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쇼타로형과 원빈이형이 의견을 낸 부분도 있고요.

Q.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비하인드 에피소드

- 앤톤: 쇼타로형이 발목을 다친 상태였는데도 ‘Do your dance’ 안무 연습에 모두 참여했거든요. 상체 동작들만이라도 외우면서 계속 같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쇼타로를 보며) 그때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

- 원빈: 칭찬 타임인가? 그럼 저는 앤톤이요. 앤톤이 개인 트레일러 배경 음악을 만든다고 잠을 안자면서 계속 작업하더라고요. 촬영하던 날도 앤톤이는 잠을 거의 안자고 바로 나가야 되는 상황이라 힘들었을 텐데 잘해낸 거 같아요.

- 쇼타로: 앤톤이는 개인 트레일러 마지막에 폭죽 신 촬영 아이디어도 다양하게 냈잖아요. 액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독님과 소통하는 모습이 (앤톤을 보며) 저도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Q. 타이틀 곡 ‘Do your dance’는 모두의 자신감을 깨우는 곡이다. 라이즈 자신감의 원천은 무엇인지?

- 쇼타로: 무조건 연습량. 연습이 중요해요. 그리고 옷도 중요해요. 옷이 마음에 들어야 자신감이 확 올라오기 때문에(웃음). 그래서 ‘Do your dance’ 연습할 때 멤버들에게 어울릴 옷을 골라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 은석: 저도 충분히 연습을 할 때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성찬: 무엇보다 브리즈의 반응이죠.

- 원빈: 맞아요. 브리즈 반응이 좋으면 더 신나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이 잘 되어 있을 때도 자신감을 얻습니다.

- 소희: 거울. 춤출 때도 거울을 보고 모니터링할 때도 거울을 보니까요. 거울이 없으면 자신감 떨어져요. (무대에는 거울이 없지 않나요?) 무대에 서면 거울 대신 브리즈가 있잖아요!

- 앤톤: 무대 위에서는 멤버들이요. 멤버들이 옆에 있을 때, 그 존재만으로도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Q. 이번 활동으로 듣고 싶은 말 혹은 포부

- 쇼타로: 이 남자들 멋있다.

- 은석: 이제 멋있다는 말로도 부족합니다. ‘무대 맛집’ 타이틀을 얻고 싶어요.

- 성찬: 저는 포부로 가겠습니다. 다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고, 진짜 제대로 보여줄게.

- 원빈: 라이즈는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기세가 좋다, 팬이 아니어도 라이즈 무대는 꼭 보고싶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 소희: 와! 라이즈 무대 잘한다!

- 앤톤: 역시 라이즈.

Q. 컴백을 기다려준 브리즈에게 한 마디, 그리고 활동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한 마디

- 쇼타로: 브리즈~ 라이즈의 여름, 라이즈의 해, 같이 만들자! 우리 멤버들~ 조금만 더 고생하자, 의지하고 있어. (일동 웃음) 이런 말했다고 웃지마!

- 은석: 기다려줘서 고마워 브리즈. 이번 활동도 재밌는 추억 많이 쌓아보자. 멤버들 파이팅!

- 성찬: 브리즈에게 항상 고맙고 이제 시작이니까 계속해서 재밌게 즐겨봅시다. 멤버들, 우리 재밌게 활동하자!

- 원빈: 팬이라는 존재는 기다림과 설렘을 반복할 수 밖에 없잖아요. 힘들 때도 있을 텐데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그만큼 라이즈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을 해드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멤버들 가보자!

- 소희: 브리즈~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알고 있지? 얼마 전 데뷔 1000일 맞이한 것도 고맙고, 컴백 기다려줘서 고마워. 브리즈랑 멤버들 다 같이 올해도 뜨겁게 불태워보자!

- 앤톤: 활동한 지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여태까지 라이즈가 브리즈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자랐는데, 여전히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브리즈의 마음을 느낄 때면 계속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항상 고마워요. 이번 앨범은 여름에 어울리는 곡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도 그렇고 여러분께도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들어주세요. 멤버들한테는 멋있다! 계속 올라가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5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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