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 중 플래시·릴스 촬영 논란…아홉 측 "부족했다" 사과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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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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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14일 야구 경기 현장에서 진행된 당사 아티스트 촬영으로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선수들의 경기 진행과 관람객들의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배려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현장 운영 수칙과 에티켓을 철저히 숙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아홉의 멤버 스티븐과 즈언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랐고, 다른 멤버들도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하지만 이후 일부 관람객들로부터 플래시를 사용해 경기를 방해하고, 경기 중 릴스를 촬영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비판에 휩싸인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22289